오산시 대원동 샘물교회, '긴급 생활고 해결사' 희망나눔우체통은 은혜와 사랑의 샘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12 [11:41]

오산시 대원동 샘물교회, '긴급 생활고 해결사' 희망나눔우체통은 은혜와 사랑의 샘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12 [11:41]


질병, 실직 등으로 갑자기 생활고에 처했을때,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샘물감리교회(유지철 목사)는 지난 11일 갈곶동 경로당 등 6개소에 빨간색 우체통을 설치해 긴급 생활고를 돕는다.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설치한 ‘희망나눔 우체통’이다.

 

‘쌀이 떨어진 가정’에게는 쌀을 지원해주고, ‘실직 등으로 거리로 내몰릴 위기가정’에게는 관공서와 협력하여 긴급지원을 하게 되는 사업이며, 어려운 가정이 있으면 본인 및 누구나 사연을 적어서 희망 나눔 우체통에 넣어주면 그 사연을 보고 맞춤형으로 이웃을 돕게 된다.

 

 샘물교회 유지철 목사는 “사랑과 나눔, 섬김의 정신으로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하여 희망 나눔 우체통을 설치하게 되어 기쁘다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인환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동의 복지사각지대에 계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낸 샘물감리교회에 감사드리고 복지협의체 위원들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따뜻한 사회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제대학교 모델과 조규리, 2018년 MISS MODEL OF THE WORLD KOREA ‘眞‘ 선정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