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 사랑의 음식 나누기 봉사로 새해 열어

온양5동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 사업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11 [14:53]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 사랑의 음식 나누기 봉사로 새해 열어

온양5동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 사업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11 [14:53]
▲ 온양5동 행복키움단원들이 2018년 신년음식 나누기 음식을 만들고 있다.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심흥섭, 강연식)은 10일 2018년 새해 첫 행복키움추진단 정기회의를 갖고 신년을 맞아 온양5동 찾아가는복지서비스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신년 음식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018년 첫 정기회의를 통해 온양5동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달을 위한 서비스 연계 및 행복한 온양5동 만들기를 위한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기회의를 마친 후에는 50여 만원의 기금으로 겨울철 외롭고 소외된 복지사각지대에놓인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가구 25세대에 음식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날 메뉴는 사골국, 떡국떡(2kg), 밑반찬, 김 등으로 단원들이 이틀 전부터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손질하고, 사골을 직접 고아 정성을 담아 만들었다.

 

봉사에 참여한 이현숙 온양5동 적십자단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이 밖으로 나오기도 힘드시고, 자칫 영양이 부족해지기 쉬울 시기라서 이번 2018년 신년 음식 나누기 봉사는 남은 1~2월 겨울에 드실 음식을 장만해드린다는 마음으로음식을 장만했다. 전날 한파에 폭설에 봉사에 참여해야하나 잠시 망설이기도했는데 방문한 어르신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봉사가 천직인 것을 다시 실감할 수 있었다. 정성껏 마련한 음식 드시고 건강하게 올 겨울을 나셨음하고 바란다”고 말했다.

 

심흥섭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2018년 황금개띠의 해 첫 달, 첫 봉사 날이 한파와 폭설까지 내려 봉사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온양5동 취약세대에게 복지서비스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행복키움추진단단원분이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해 봉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8년 신년 음식 나누기를 통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세대에게 겨울철 양식을 전달해드릴 수 있어 의미 있고 보람되다. 2018년에도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행복키움 협약을 통해 마련된 기금을 기반으로 다양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해 나갈 것이며,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원 한명 한명은 마을 사회복지사가 되어 숨은 일꾼으로 봉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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