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사무총장, "북한 주적·사드·원전 3콤보로 충남세종서 문재인 정권 허리 분질러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11 [04:18]

홍문표 사무총장, "북한 주적·사드·원전 3콤보로 충남세종서 문재인 정권 허리 분질러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11 [04:18]

▲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10일 오전 11시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개최된 충남도당 및 세종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국회의원, 예산홍성,3選)은 10일 오전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열린 충남도당·세종시당 신년인사회 및 도당위원장 이취임식에서 "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지 않으면 존재 이유가 없다."라며 "홍준표 대표님 영도 아래 당원들이 결집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홍 총장은 "자유한국당은 내부전열을 해야한다.사무처 구조조정을 하며 형제를 떠나게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이었다. 집권여당이었을때의 사고방식으로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당협위원장 74명도 정리를 했다."라며 "이제 생활정치를 해야한다. 직능위원회를 부활해서 253개 한 당협위원회가 300명을 두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면 문재인의 안하무인식 정권을 막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 총장은 "첫번째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그런데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왜 북한을 주적이라고 하지 않는가. 여기서 우리는 큰 의심을 갖는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북한을 주적이라고 해야 한다. 그거 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을 1번타로 공격을 해야 합니다. 북한을 주적이라고 못하는 대통령 우리는 믿을 수 없다 하는 순간 30%는 먹고 들어갑니다.안 그렇습니까?"라고 문 대통령을 공격해 큰 박수를 받았다.

▲ 한국당 충남·세종 신년인사회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홍 총장은 "두번째로 사드입니다. 대통령 나오기 전에도 사드 반대하고 대통령 되고도 반대했는데 한국당이 앞장서고 국민이 지지를해서 78%로 사드 없앤다는걸 부활시킨게 한국당이에요. 요 2가지를 갖고도 우리가 50%는 먹고 들어가요."라며 "세번째는 원전입니다.우리가 65년 70년대까지만 해도 원전기술로 먹고 살았어요, 그런데 왜 원전을 없애려고 하느냐 이거에요. 이것도 한국당이 전면에 서서 서명받고 국민이 뒷받침해줘서 원전도 부활된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홍 총장은 "이 세가지만 갖고 여러분들이 눈치보지 말고, 충청도는 눈치 보다가 다 끝나버려요. 충청도도 머리를 좀 합시다. 따라다니는건 그만 좀 하고. 이 세가지만 가지고 평소 문재인 정부 실정 모자이크해서 한번 들러붙으면은 충남·세종에서 문재인 정부는 허리를 분질러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홍 총장은 홍준표 대표에 대한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홍 총장은 "한국정치사에 홍준표 대표만큼 확실한 논리와 행동으로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제가 가깝게 최근에 모셔보니까 대표정도 되면 잘 먹을 것 같지만 한달에 2/3는 도시락으로 때워요. 국내 국제 경제서적과 경제인들을 모셔서 항상 공부를 합니다. 세계를 진단하고 한국의 가야할 방향을 알기 때문에 소신있게 말씀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런 지도자를 73.6%로 (선출했습니다.) 한국정당사에서 여야에서 73.6%받은 지도자가 없습니다.

우린 만들어 놓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한국당을 살릴 수 있는 지도자로 키워야 합니다.그 책임은 전국 17개 시도중에서 충남과 세종에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박찬우 국회의원(천안갑)이 도당위원장에서 이임하고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이 도당위원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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