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저소득층 아동 치아치료 지원

부천시치과의사회, 지역아동센터 협력 ‘아동치과주치의’ 운영

김병화 | 기사입력 2018/01/08 [11:17]

부천시, 저소득층 아동 치아치료 지원

부천시치과의사회, 지역아동센터 협력 ‘아동치과주치의’ 운영

김병화 | 입력 : 2018/01/08 [11:17]
▲ 부천시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잇솔질 교육 및 진료 사진 등 2매)  


부천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치과질환 치료를 지원하는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만 6세 ~ 17세 사이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개별 잇솔질 교육,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등 예방진료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부천시치과의사회,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시작했다. 총 1천152명의 아동에게 충치예방진료와 잇솔질 교육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 치아우식증(충치)이 있는 아동 등 522명을 치과주치의 지정기관으로 연계해 치료를 지원했다.

 

전용한 부천시보건소장은 “이 사업으로 저소득층 아동에게 구강검진, 예방진료, 구강질환 치료 등 포괄적인 치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아동의 구강질환을 제때 치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부천시보건소 치과실(032-625-4441, 4477)로 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한국화 아이돌’ 김현정, 평창동계올림픽 133번째 성화봉송 주자로 활약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