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짜리 충남도 정무부지사에 윤원철 前 청와대 행정관 내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09 [15:50]

6개월짜리 충남도 정무부지사에 윤원철 前 청와대 행정관 내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09 [15:50]

▲ 윤원철 제12대 정무부지사 내정자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청남도는 허승욱 정무부지사가 선거출마를 위해 사임한 정무부지사에 안희정 지사의 논산 고향 후배이자 캠프에서 활약한 윤원철(49, 사진) 前 청와대 행정관을 내정하고 곧 임명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윤 내정자의 국정 경험과 정무 능력을 종합 고려해, 민선 5·6기 마무리와 민선 7기 인수인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윤 내정자는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참여정부시절 청와대 정책조정실, 시민사회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국정경험을 쌓았다.  

 

 또 2010년과 2014년 두 번의 도지사 선거에서 안희정 충남지사 선대위 총괄기획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대통령예비후보 캠프 상황실장, 문재인 대통령 후보 비서실 부실장을 역임했다. 

 

 윤 내정자는 “임기 마지막 날까지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고 민선 5·6기 마무리와 민선 7기 도정 인수인계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내정 소감을 밝혔다.

 

 윤 내정자는 충남 논산이 고향이고, 논산대건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 주요 경력

 o 1991           충남대학교 총학생회장

 o 2003 ∼ 2008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o 2004 ∼ 2006   국회의원 백원우 보좌관(4급) 

 o 2006 ∼ 2007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책조정실, 시민사회수석실)

 o 2007 ∼ 2008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o 2010           안희정 충남지사 선대위 총괄기획실장

 o 2014           안희정 충남지사 선대위 총괄기획실장

 o 2016 ∼ 2017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대통령예비후보 캠프 상황실장

 o 2017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비서실 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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