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이상욱 조원규, 아산을 위원장 신청, 아산시장 예선전 가능성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09 [13:11]

박경귀 이상욱 조원규, 아산을 위원장 신청, 아산시장 예선전 가능성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09 [13:11]

▲ 왼쪽부터 박경귀 전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장. 이상욱 전 서산시 부시장, 조원규 전 충남도당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아산시을 조직위원장 공모에 박경귀 전 국민통합기획단장, 이상욱 전 서산시 부시장, 조원규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3명이 응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한국당 시장 예선전 성격을 띄게 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국당 아산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유력한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은 아산갑 지역구에 있고, 이번에 아산을 위원장에 신청한 3명도 아산시장에 도전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중 박경귀 전 국민통합기획단장은 작년 8월10일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아산을 바꾸는 사람들' 대표를 하며 지역 현장을 누비고 있고, 이상욱 전 서산시 부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에 출마했었고 지역 행사장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어 왔다. 조원규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은 지난 2014년 아산시장에,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했었다.

 

이들 중 누가 아산을 조직위원장에 낙점이 되느냐가 아산갑에서 기다리고 있는 이교식 원장과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후보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산을 지역 위원장도 되지 못하고 소속 정당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커팅 당하는 지역 정치인이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 자리에 도전하기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른다는 지적이다.

 
아산시 회원종목단체 화합의밤 행사 성료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