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임대주택 최장 20년 거주할 취약계층 397가구 모집

생계·의료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05 [06:47]

성남시, 임대주택 최장 20년 거주할 취약계층 397가구 모집

생계·의료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1/05 [06:47]

 

성남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과 관련해 오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예비입주자 397가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시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과 자활 지원을 위해 LH가 다가구주택 등을 사들여 개·보수한 뒤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한다.

 

유형별 성남지역 매입임대주택 공급 수는 ▲2인 가구형인 전용면적 50㎡ 이하, 223가구 ▲3~4인 가구형인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164가구 ▲5인 이상 가구형인 전용면적 85㎡ 초과, 10가구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17.12.26)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이다.

 

대상자는 기한 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예비 입주자는 오는 4월 LH가 개별 우편으로 알려준다.

임대주택은 2년 단위로 최대 9차례 재계약해 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20년 살 수 있다.

 

한편, 시세의 30% 수준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있으므로 LH전세임대주택처럼 보증금을 연체이자2년치 수준(계약금의 5%)에 보증금에 대한 이자를 내도록 하는 배려도 필요해 보인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한국화 아이돌’ 김현정, 평창동계올림픽 133번째 성화봉송 주자로 활약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