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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가 건강지킴이 ‘영양플러스사업’

광주광역시, 취약계층 임산부 등 영양문제 해소… 빈혈 감소․서비스 만족도 높아

윤옥경 | 기사입력 2014/04/30 [15:43]

엄마와 아가 건강지킴이 ‘영양플러스사업’

광주광역시, 취약계층 임산부 등 영양문제 해소… 빈혈 감소․서비스 만족도 높아

윤옥경 | 입력 : 2014/04/30 [15:43]

엄마와 아가 건강지킴이 ‘영양플러스사업’

- 광주시, 취약계층 임산부 등 영양문제 해소… 빈혈 감소․서비스 만족도 높아

 

○ 광주광역시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이 시민 건강지킴이로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광주시는 지난해 사업 대상자 중 127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 빈혈 감소율이 2012년 76.5%보다 6.8% 향상된 83.3%이고, 만족도도 91.9점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 영양플러스사업은 국민의 건강을 태아 단계부터 관리해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한 권리를 보장하는 국가영양지원제도다.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상대적으로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신부, 수유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특정 식품을 일정 기간 지원하게 된다.



※ 광주시 영양플러스사업

- 2006년도 북구보건소 시범사업 시작

- 2008년도부터 광주시 5개구 전체로 확대 시행 중

- 2014년 예산 : 946백만원(기금458 시비229 구비259)

 

○ 광주시는 최저생계비의 200% 미만 가구의 만 6세 미만 영유아와 임신․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쌀, 감자, 우유, 당근, 콩 등 대상자 특성에 맞게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 6종을 평균 6개월간 지원하고, 대상자 영양평가와 분석, 영양교육과 상담서비스를 실시해 영양 문제를 관리받을 수 있도록 했다.

 

○ 2013년 11월 넷째 아이를 출산한 김모(43․동구 학소로)씨는 “이 사업을 통해서 임신육아정보를 얻고 이유식교실에도 참여했다.”라며 “산후관리 ․ 모유수유 및 육아에 자신감까지 생겼다.”며 영양플러스 사업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광주시 관계자는 “영양 관리에 취약한 임신부와 영유아들을 지원한 영양플러스사업이 시민 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지역 내 영양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자문단을 통해 영양 교육과 정기적인 영양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등 시민의 영양건강 수준을 높이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참고

【2013년 영양플러스사업 추진 결과】


구 분

2011년도

 

2012년도

 

2013년도

비 고

서비스 수혜자 수

2,373명



1,879명



2,367명

488명 증가

만족도

88.5점



90.9점



91.9점

1.0점 증가

빈혈감소율

78.4%



76.5%



83.3%

6.8% 향상





【빈혈감소율】

사업참여전 빈혈유병율-사업참여 후 빈혈유병율

× 100

사업참여전 빈혈유병율


 

- 사업참여 전 빈혈유병율 : 사업 참여 전 대상자 중 빈혈이 있는 대상자의 비율

- 사업참여 후 빈혈유병율 : 사업 참여 후(재평가 또는 종료시점) 대상자 중 빈혈이 있는 대상자의 비율

 

※ 2013년도 만족도 조사

- 총 1,27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 종료 후 보충식품, 영양교육, 전반적 신뢰도 등에 대해 자기기입식으로 설문조사 실시

⇒ 동구 : 230가구 96.5점

⇒ 서구 : 274가구, 90.9점

⇒ 남구 : 248가구, 91.9점

⇒ 북구 : 232가구, 87.9점

⇒ 광산구 : 286가구 92.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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