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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고공행진,국힘당 상승세, 대통령-민주당 추락

대선주자 지지율 윤석열 39.1%, 이재명 21.7%, 이낙연 11.9%,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63%,긍정 34% ..정당 지지도 역전…국힘 30.3% > 민주 27.2%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3/23 [19:40]

윤석열 고공행진,국힘당 상승세, 대통령-민주당 추락

대선주자 지지율 윤석열 39.1%, 이재명 21.7%, 이낙연 11.9%,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63%,긍정 34% ..정당 지지도 역전…국힘 30.3% > 민주 27.2%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3/23 [19:40]

 

3월 3주 차 정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긍정 34.0%, 부정 63.0%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가 지난 주 보다 3%p 늘었고, 긍정 평가는 3주 연속 줄었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9.1%로 이재명 경기 지사(21.7%)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1.9%)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지난 주에 비해 윤 전 총장은 1.9%p 올랐으며, 이 지사(2.5%p↓)와 이 전 대표(1.4%p↓)는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30.3%)이 더불어민주당(27.2%)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차이 3.1%p). 이어 국민의당(9.6%), 열린민주당(5.8%), 정의당(4.7%)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17.2%로, 지난 주 17.6%에 비해 거의 변동이 없었다(0.4%p↓).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전 총리 정치자금법 위반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증인에게 거짓으로 증언케 한 의혹에 대해 다시 조사하라며 발동한 수사지휘권에 대해, 응답자 45.2%가 ‘검찰 수사 중립성을 해치는 부적절 조치’라고 답했으며, 39.2%는 ‘검찰의 부당한 수사관행을 바로잡는 조치’라고 답했다. 

 


택배 물건을 화물차에 싣고 내리는 상-하차 업무에 외국인 노동자 취업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 42.2%, 찬성 40.5%로 팽팽한 편이었다.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가 지난 19~20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한사연은 TBS와 2021년 연말까지 본 조사를 공동 실시한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34.0%, 부정 63.0%였다. 지난 주에 비해 긍정 평가(36.9%→34.0%, 2.9%p↓)는 줄었고, 부정 평가(60.0%→63.0%, 3.0%p↑)는 늘어 긍­부정 차이가 29.0%p로 벌어졌다. 

 

긍정 평가는 40대(50.2%), 광주/전라(58.7%), 진보 성향층(65.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8.9%)에서 많았다. 부정 평가는 60세 이상(71.2%)과 20대(68.3%), 대구/경북(74.0%), 부산/울산/경남(70.2%), 서울(67.5%), 보수성향층(80.2%)과 중도성향층(70.5%), 국민의힘 지지층(96.4%)에서 많았다.

 

긍정 평가의 경우, 지난주에 비해 대전/세종/충청(30.4%→36.8%, 6.4%p↑)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71.3%→58.7%, 12.6%p↓)와 부산/울산/경남(34.0%→25.3%, 8.7%p↓) 등에서 하락했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9.1%로, 이재명 경기 지사(21.7%)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11.9%)에 비교적 큰 차이로 앞섰다. 이어 홍준표 의원 5.9%,  추미애 전 법무장관 2.7%, 유승민 전 의원 2.7%, 정세균 국무총리 1.9% 순이었다. 

 

윤석열 전 총장은 60세 이상(53.8%)과 50대(43.7%), 대구/경북(50.1%)과 부산/울산/경남(46.9%), 보수성향층(58.5%)과 중도성향층(43.5%),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0.5%), 국민의힘 지지층(72.4%) 등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난주 조사에 비해 부산/울산/경남에서 오르고(34.3%→46.9%, 12.6%p↑), 대전/세종/충청에서 떨어졌다(46.7%→36.3%, 10.4%p↓). 

 

이재명 지사는 40대(34.7%), 진보 성향층(41.9%),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48.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8.1%)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난 주에 비해 20대(22.0%→11.1%, 10.9%p↓)와, 부산/울산/경남(23.5%→15.9%, 7.6%p↓)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3%, 더불어민주당 27.2%로 오차 범위 내이지만 1, 2위가 역전됐다(3.1%p 차이). 이어 국민의당(9.6%), 열린민주당(5.8%), 정의당(4.7%)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17.2%로, 지난 주 17.6%에 비해 0.4%p 줄었다. 

 

지난 주에 비해 국민의힘은 0.5%p 소폭 상승(29.8%→30.3%)한 반면, 더불어민주당(30.3%→27.2%)은 비교적 큰 폭인 3.1%p가 하락했다. LH 사태 등의 여파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60세 이상(41.6%), 대구/경북(40.4%)과 부산/울산/경남(37.3%), 블루칼라(35.4%) 및 자영업(35.3%), 보수성향층(52.0%), 국정운영 부정 평가층(46.4%)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38.3%), 광주/전라(51.8%), 화이트칼라(36.0%), 진보성향층(54.4%), 국정운영 긍정 평가층(71.1%)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난주와 비교할 때, 민주당은 20대(29.9%→17.6%, 12.3%p↓)에서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42.2%→24.0%, 18.2%p↓)에서 하락했지만 50대(29.4%→35.9%, 6.5%p↑)와 부산/울산/경남(28.7%→37.3%, 8.6%p↑)에서 상승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전 총리 정치자금법 위반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증인에게 거짓으로 증언케 한 의혹에 대해 재조사하라고 발동한 수사지휘권에 대한 공감을 물은 결과, 응답자 45.2%가 ‘검찰의 수사 중립성을 해치는 부적절 조치’라고 답했다. 반면, 39.2%는 ‘검찰의 부당한 수사관행을 바로잡는 조치’라고 응답했다.

“부적절 조치”라는 응답은 60세 이상(57.1%), 강원/제주(57.5%)와 대구/경북(50.4%), 가정주부(51.7%), 보수성향층(61.4%),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7.2%), 국민의힘 지지층(79.3%)에서 많았다. 

“검찰의 부당한 수사관행을 바로잡는 조치”라는 응답은 40대(58.0%), 광주/전라(58.5%), 화이트칼라(45.0%), 진보성향층(65.7%),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83.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5.2%)에서 많았다. 

 

 ‘택배 물건을 화물차에 싣고 내리는 상-하차 업무에 외국인 노동자 취업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선 반대 42.2%, 찬성 40.5%로 팽팽했다.  

 ‘반대’ 의견은 30대(49.4%), 대구/경북(45.6%), 블루칼라(47.0%), 보수성향층(45.9%), 국민의당(56.9%)과 국민의힘(48.9%) 지지층에서 많았다. 반면, ‘찬성’ 의견은 40대(51.6%), 광주/전라(44.2%)와 서울(43.1%), 화이트칼라(46.7%), 진보성향층(53.2%), 열린민주당(65.4%)과 더불어민주당(57.4%) 지지층에서 많았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 3우러 3주차 조사는 TBS의뢰로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월 19일과 20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시먼호 무선 ARS (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6.7%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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