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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연애편지 이후 30년만에 손 편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1/24 [17:10]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연애편지 이후 30년만에 손 편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1/01/24 [17:10]

▲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이 페이스북에 한 어린이로부터 받은 손 편지와 장 의장이 손으로 직접 쓴 답장과 함께 30년만에 손 편지를 쓴 사연을 올려 화제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수원7)이 연애편지 이후 30년만에 손 편지를 써 화제다.

그 대상은 고양시 소만초등학교 한중리 어린이이다.

 

사연은 이렇다.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에서 30여 년간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사랑의일기쓰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연말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고, 경기도의장상을 수상한 한중리 어린이가 손 편지로 장 의장에게 감사를 표한 것에 대한 장 의장의 손 편지 답장이다. 학생의 어머니도 감사 편지를 보냈다.

  

▲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이 사랑의일기 경기도의회의장상 수상자인 고양시 소만초등학교 한중리 어린이의 감사 손 편지에 보낸 손 편지 (사진: 인추협 제공)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장 의장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30년전 연애편지 이후에 처음으로 손 편지를 쓰는 듯 합니다. 고양시의 한 초등학생이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서 의장상을 받고 꿈과 용기를 얻었다며 보내온 손 편지에 손 편지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편지지에 연필로 꼭꼭 눌러 쓴 손 편지에는 코로나로 학교도 못가는 지루하고 어려운 상황일 텐데,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 그리고 저의 건강 안부까지 챙겨주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의장은 "경기도의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궁금하다고 했지요? 언제고 경기도의회를 찾아주세요. 어떤 사람들이 모여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제가 안내해 드릴게요. 물론, 코로나 좀 지나가고 안전할 때요!"라고 초대했다.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어린이에게 손 편지로 답장을 쓰는 모습 (사진 출처: 장현국 의장 페이스북)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매일 일기를 쓰며 감사함과 반성, 사랑과 희망, 안전을 위한 생각들을 담는 사랑의일기가 각박해진 현대사회에서 훈훈한 미담과 함께 인성교육의 모델로 다시 급부상하는 모양새다.

 

한편, 사랑의일기, 사랑의안전일기 운동을 주관하는 인추협은 무료로 일기장을 나눠주고 꾸준히 일기를 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연말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 평택 소재 경기물류고등학교(교장 주훈지), 용인 둔전초등학교(교장 김준태)와 사랑의일기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프로필 (이미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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