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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3.1p를 적용하면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청장이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며 공동1위를 했고, 윤석열 총장과 이낙연 대표도 오차범위내에서 공동2위를 한 셈이다.
내년 4월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의미에 대해서는 지역행정 적임자를 뽑는 선거 44.9%, 현 정부에 대한 평가 51.5%로 조사됐다.
다음 대선 결과 예상에서는 여당의 정권 재창출이 42.8%, 야당으로 정권교체가 49.5%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은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41.3%,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4%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5.4%, 국민의힘 24.1%, 정의당 7.9%, 국민의당 5.1%, 열린민주당 4.0% 순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SBS 방송사가 의뢰하고 IPSOS(입소스)에서 2020년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유무선 전화면접 조사했다. (유선 RDD 10%, 무선 가상번호 90%) 최대 허용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우리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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