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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원,조합장·이사 '임원 해임' 임시총회 발의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19:04]

아산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원,조합장·이사 '임원 해임' 임시총회 발의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12/29 [19:04]

▲ 아산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원과 추진위원회 간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한국네트워크뉴스 제공>  © 우리들뉴스

아산시 용화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보사업조합은 '조합원 발의에 의한 임원해임총회 발의자 대표 A씨 외 10인은 지난 28일 '조합원 임시(임원해임)총회 소집을 공고했다.

 

아산 용화동 일원 주공1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강성진, 이하 추진위)가 조합 설립인가에 앞서 정비사업 전문 관리업자를 선정·계약한 것 관련, 일부 조합원들이 '법 규정을 위반한 월권 행위'라며 반발하며 조합원 임시(임원해임)총회 소집공고를 12월28일 발의한 것.

 

이 과정에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조합원들의 주장은 “추진위는 규정상 조합 설립인가 전 업무까지만 담당해야 하는 전문 관리업자를 선정 및 계약했다. 그런데 J사와 맺은 계약내용은 설립인가 업무를 넘어 조합 해산 시까지 체결돼있다"며 “법 및 관련 규정을 위반한 행태라고 폭로했다. 

 

이날 언론에서 취재하는 과정에서 강성진 추진위원장은 한국네트워크뉴스 기자가 지난 23일 강성진 추진위원장의 잘못된 점에 대하여 시청에 확인 후 보도한 “아산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장과 조합원 간 고소 맞불”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불만을 품고 ‘야 기사 똑바로 써’라며 반말로 겁박했다고 한국네트워크뉴스는 29일 보도했다.

 

이 사태까지 온 경위에 대해 한국네트워크뉴스에서 취재를 요청했지만 강성진 추진위원장은 ‘편파보도를 하는 언론하고는 인터뷰를 못하겠다’며 취재를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원 해임안을 발의한 조합원 A씨는 ‘강성진 추진위원장이 단독으로 모든 일을 진행 하고 있으며 조합원들은 들러리 역할만 하고 있다’는 뉘앙스로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국네트워크뉴스는 보도했다.

 

한국뉴스워크뉴스는 "아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용화주공1단지가 노후 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공공시설의 정비가 불량한 지역 이다보니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취하고 있지만 사업 초기부터 추진위와 조합원들 간에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갈등이 증폭 되고 있는 상태이다 보니 답답할 뿐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임원 해임을 위한 조합원 임시총회 소집 공고문에 의하면,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제43조 제4항 '조합임원의 결격 사유 및 해임' 조항에 "조합원 10분의 1의 요구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해임할 수 있다."라고 나와 있다.

 

임원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는 2011년 1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 온천대로 1424번지 2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 아산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추진위원회 조합원들이 소집한 임원해임 임시총회 공고문 <사진: 한국네트워크뉴스 제공>  © 우리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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