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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옥 천안서북경찰서장, 보이스피싱 예방에 총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18:45]

김의옥 천안서북경찰서장, 보이스피싱 예방에 총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11/26 [18:45]

 

▲ 김의옥 천안서북서장이 보이스피싱 예방한 은행원에게 찾아가 감사장을 전달하고 농협 대의원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홍보를 위한 특강을 펼쳤다. <사진: 천안서북경찰서 제공>  © 우리들뉴스 편집

 

김의옥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지난 25일 NH농협은행 천안시 성환지점을 방문해 11월에 2건 25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성환농협 직원A씨는 80대 할머니가 아들이 다쳤다며 다급하게 1천5백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였을 때 보이스피싱 피해를 의심을 하고 성환파출소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여 출동한 경찰관이 보이스피싱임을 확인해 피해를 막았다.

 

성환농협 직원 B씨는 70대 여성고객이 고액의 현금인출을 요구하여, 체크리스트에 의해 현금의 사용용도에 대하여 묻자, 여성고객은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아들이 사고를 쳐서 데리고 있다. 돈을 갚아야 풀어줄 것이다.’라고 말해 급하게 돈을 인출하러 왔다.”라고 하여, 보이스피싱 피해사실을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 1천만 원의 피해를 막았다.

 

최근 3개월간 천안서북경찰서는 은행원 등의 신고로 47건의 11억 7,100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고, 특히 농협에서만 11건의 3억 6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예방했다.

 

천안서북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상대로 과거 유행하였던 자녀납치 보이스피싱 수법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러한 현금편취 수법의 경우 어르신들이 예금적금을 해지하기 위해 금융기관을 필수적으로 들르시기 때문에, 금융기관 창구직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기지 발휘가 범죄 예방에 큰 힘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감사장을 전달한 이날 김의옥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성환농협협동조합 총회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예방홍보 교육을 진행하여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에 전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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