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기부장관 서울시장 여권 1위, 오차범위내 박주민 추미애 추격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1/06 [16:30]

박영선 중기부장관 서울시장 여권 1위, 오차범위내 박주민 추미애 추격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11/06 [16:30]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박영선 페이스북

 

9년전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지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시장 후보군 중 여권 1위로 기염을 토하며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경제가 (주)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박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13.6%로 1위로 나타난 것.

 

특히 박 장관은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앞서며 1위를 달렸고, 박주민 의원은 40대에서 1위로 강세를 보였다.

 

박 장관의 뒤를 이어 박주민 의원이 10.3%로 오차범위내에서 바짝 추격하고, 추미애 법무부장관 7.7%, 임종석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 6.6%, 우상호 의원 4.5%, 정청래 의원 3.6%, 기타인물 4.8%, 없음 37.9%, 모름/무응답 10.9%로 조사됐다.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17.6%, 안철수 국민의조당 대표 15.9%, 금태섭 전 국회의원 8.4%, 윤희숙 의원 6.5%, 조은희 서초구청장 6.2%, 김동연 전 경제부총링 5.1%, 기타인물 5.0%, 없음 28.1%, 모름/무응답 7.2%로 나타났다.

 

대통령 지지도는 매우 지지한다 32.6%, 지지하는 편이다 18.2%로 긍정적이 50.8%, 지지하지 않는 편이다 15.8%,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 30.4%로 부정적인 의견이 46.2%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 3.0%, 모름/무응답 3.0%)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5.2%, 국민의 힘 22.9%, 정의당 7.4%, 국민의당 7.1%, 열린민주당 5.2%, 기타정당 1.6%, 지지정당 없음 18.9%, 모름/무응답 1.7%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아시아경제 정례 여론조사로 (주)윈지코리아가 서울특별시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휴대폰 가상번호를 이용해 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8.0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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