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적십자 아산협, 사회공헌 협약 체결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1/03 [20:02]

선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적십자 아산협, 사회공헌 협약 체결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11/03 [20:02]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지구협의회 최병옥 회장(왼쪽)과 윤운성 선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장이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 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윤운성)가 3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아산지구협의회(회장 최병옥, 이하 적십자아산)와 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적인 봉사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선문대 재학생과 연계한 지역 사회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학생이 많은 선문대 장점을 살려 지역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선문대 사회봉사센터는 지속적인 생명 나눔 헌혈 운동을 전개하면서 헌혈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적십자아산은 아산시 읍·면·동 및 기능별 단위 조직을 갖고 있는 전문 봉사 기관이다. 올 초 코로나19가 발병하면서 마스크 수급이 어려웠을 때 선문대와 함께 필터 교체형 수제 마스크 4천개를 제작해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 바 있다.

 

▲ 선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적십자 아산협, 사회공헌 협약 체결  © 선문대학교

 

최병옥 회장은 “선문대의 든든한 인프라와 많은 재학생의 도움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협력과 연대가 공고하고 구축된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윤운성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선문대의 교육 철학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이다”고 협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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