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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태안 내포에 기찻길 열리나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6:25]

서산 태안 내포에 기찻길 열리나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10/29 [16:25]

▲ '서해안 내포철도(가칭)'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노선 반영 건의서 전달 및 국회 토론회      © 우리들뉴스

 

지난 28일 국회 11간담회실에서 가칭)서해안내포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개최됐다.

 

충남 서부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 개선을 통해 국토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산업․관광 분야 미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하여  「(가칭)서해안 내포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자함이다.

 

홍문표 국회의원,성일종 국회의원 공동으로 주최된 이날 토론회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황선봉 예산군수, 가세로 태안군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제는 이호 박사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가칭)서해안 내포철도의 건설 필요성"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대응방안 모색에 대해 발표했다.

 

서해안 내포철도는 ❍ 민선7기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공약,  ❍ 민선7기 맹정호 서산시장, 황선봉 예산군수, 가세로 태안군수 공약,  ❍ 제21대 성일종 국회의원 공약(서산・태안),  ❍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 ~ 2040.)과 충청남도 지역계획에 반영된 바 있다.

 

노선은 예산(삽교) ~ 서산공항(해미) ~ 서산 ~ 태안(안흥)까지 연장 57.6km(단선) / (설계속도 : 250km/h) 예상 사업비는 1조 5,537억원이다.

 

▲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장에서 열린 서해안 내포철도(가칭)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토론회에 앞서 건의서를 전달하는 모습     ©예산군

 

●내포 서해안 철도의 필요성

 ❍ 충남 서해권 철도교통서비스 소외지역 해소

충남 서해권을 동서로 연결하여 교통 낙후 지역의 접근성 개선을 통한 사회경제적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 해당노선 통과지역의 평균낙후도 순위는 122위이다.

 ❍ 미래 충남 발전기반 마련 필요

내포신도시(충남 혁신도시),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태안기업도시, 안면도 국제관광지 조성 등 미래 수요에 대비한 광역교통망을 마련해야할 필요가 제기된다.

남북축 중심의 충남 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동서축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 복합교통연계체계 구축 필요

서산비행장 민항 운항과 연계한 항공·철도 복합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노선도

▲ (가칭)내포서해안철도 노선     © 토론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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