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 '서해안 내포철도'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노선 반영 위해 총력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09:01]

황선봉 예산군수, '서해안 내포철도'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노선 반영 위해 총력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10/29 [09:01]

▲ 홍문표 국회의원과 황선봉 예산군수가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노선 반영 건의서 전달 및 국회 토론회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황선봉 예산군수와 홍문표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 '서해안 내포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 토론회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등 지자체 관계자, 충청남도 관계자, 학계·전문가와 참석해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노선 반영  방향을 모색했다.

 

 서해안 내포철도(가칭)는 삽교역(장항선), 충남도청역(서해선 신설역), 서산공항(해미), 서산, 태안, 안흥항 등을 잇는 총 연장 57.6km 구간으로 총사업비 약 1조 5538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황선봉 예산군수와 서산, 태안 등 3개 지자체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을 대상으로 제4차 국가 철도망구축 계획 노선 반영을 건의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 '서해안 내포철도(가칭)'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노선 반영 건의서 전달 및 국회 토론회   © 박상진 기자

 

 또한 토론회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서해안 내포철도(가칭)의 건설 필요성'에 대한 발제를 진행했으며, 서해안 내포철도 건설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적극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황선봉 군수는 “서해안 내포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은 서해선, 장항선 나아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이어져 국토 균형발전이 이뤄지는 시발점으로 충남 서해안권이 경제와 산업, 문화와 주거 교통과 물류 등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예산군은 앞으로도 서산시, 태안군 등 인접 지자체와 힘을 모아 서해안 내포철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가칭)내포서해안철도 노선  © 박상진 기자

▲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장에서 열린 서해안 내포철도(가칭)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토론회에 앞서 건의서를 전달하는 모습  © 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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