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이건희 삼성 회장 타계 애도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05:14]

인추협, 이건희 삼성 회장 타계 애도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10/27 [05:14]

 

▲ 고진광 인추협 대표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타계를 애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 전문>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타계를 애도하면서

 

그 또한 할아버지였다. 2013년 이재용 부회장의 아들이 영훈국제중학교에 ‘비경제적,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한부모가정 자녀 자격’으로 입학했지만 많은 언론들이 부정 입학 의혹을 제기했다. 이재용 부회장으로서는 교육청의 감사 결과와 관계없이 더 이상 학교를 보내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결국 자퇴시키고 해외(상하이)로 보낼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손자의 영훈중학교 부정 입학 의혹으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을 때 할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그 마음 고생이 건강을 잃은 계기가 되지는 않았을까? 보고 싶은 손자도 못보고 타계하시지는 않았을까?

 

미래를 내다보는 현명한 통찰력으로 반도체, 스마트폰 생산의 미래 전략 사업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반석 위에 올려, 우리 나라 경제 발전에 이름을 빼놓을 수 없는 훌륭한 경제인이면서 스포츠 외교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한 애국자이고 사회 공헌 사업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약자의 은인이었다. 물론 족벌 경영이라든지 무노조 경영의 경제의 어두운 그림자도 있지만 공과 과를 견주면 공이 훨씬 많은 분이었다.

 

우리 인추협에서 설립 운영하는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를 통하여 6.25참전유공자지원 사업에 사회 공헌 활동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의 타계를 인추협의 모든 가족이 함께 진심으로 애도한다.

 

우리 인추협은 고인의 사회 공헌의 공을 늘 잊지 않고 마음 깊이 새기며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온 국민과 함께 뜻을 같이 할 것이다.

 

다시 한번 고 이건희 회장의 타계를 진심으로 애도하고 유가족에게는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2020.10.26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 고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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