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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국민의힘 아산시의원,아산시 보조금 현미경 검증 예고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5:12]

맹의석 국민의힘 아산시의원,아산시 보조금 현미경 검증 예고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10/16 [15:12]

▲ 맹의석 아산시의원이 지난 13일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우리들뉴스D/B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온양1,2,3,6동)이 아산시 보조금 집행실태에 대해 현미경 검증을 예고했다.

 

맹 의원은 지난 13일 제225회 임시회 제2차회의에서 '아산시 보조금 등 집행실태에 대한 행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발의

했으나, 더불어민주당 9인의 반대로 특위가 무산되자 "이제부터 개인의 자격으로 보조금 등에 관련하여 하나 하나 검토하여 불합리한 부분이 생기는 대로 즉시 시민 여러분께 언론을 통하여 공표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약1,910억(단체 및 개인 포함)에 달하는 아산시 보조금 지원에 있어 불합리한 부분을 캐겠다는 것.

 

또한 맹 의원은 "의원의 의무는 견제와 감시를 통하여 집행부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책무를 시민께서 부여하여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의원들마저도 정당의 편가르기에 매달려 본인의 의사를 전혀 개진하지 못하고 일방의 편에서 의사를 결정하고 있다."라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맹 의원은 "그동안 보조금 등을 지급하는 공무원이나 지급받는 단체나 개인은 정확히 정해진 매뉴얼 없이, 있다 하더라도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 발생하였고 금번 225회 임시회를 통하여 행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후 점검결과를 토대로 보조금 등 아산시에서 발생되는 예산의 효율성을 기하고자 함에 있었으나 위원회 구성이 불발되었다."라며 "어떠한 단체나 개인을 타깃으로 정하여 구성하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렸고, 반대를 표명 의원님들께 묻고 싶다. 본인들이 지키고 싶은 단체나 개인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이날 회의에 대한 영상 및 회의록은 아산시의회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아산시는 2018년도 단체 보조금 내역은 정보공개를 하고 2019년도는 비공개로 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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