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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상생프로젝트, 남북상설 대화창구 판문점 열고, 박지원-김여정 특사 교차 방문해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9/05 [14:13]

한민족 상생프로젝트, 남북상설 대화창구 판문점 열고, 박지원-김여정 특사 교차 방문해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9/05 [14:13]

 

▲ 김영정 제1부부장, 박지원 국정원장  ©다음인물검색

 

 

[기자칼럼] 한민족 상생프로젝트, 남북상설 대화창구 판문점 열고, '박지원-김여정 특사' 교차 방문해야

 

코로나19, 호우, 태풍으로 이어지고 있는 재난상황을 남북이 상호 협력하며 극복하기 위한 *'한민족 상생 프로젝트'가 절실한 상황이다. 

*한민족상생프로젝트는 기자가 임의로 정한 말.

 

코로나로 인해 대규모 인원의 상호 방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우선 판문점에 남북 상설 대화창구를 설치하고 특사 교차 방문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특사로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제1부부장의 남한 방문과 박지원 국정원장의 북한 방문을 함으로써, 상호 고위급 의견교환을 통해 오해를 풀고 한민족끼리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 시점이다.

 

우선 두 명이 유력한 이유는 김여정 제1부부장은 2018년 남한을 방문한 바 있고, 박지원 국정원장은 특사와 김대중 전 대통령 수행단으로 북한을 다녀온 바 있으며, 남한 입장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신뢰할만한 인물이어야 하고, 북한은 모르는 인사보다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고위직을 선호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실무선에서는 북한의 군부 인사와 남한의 국방부장관과 이인영 통일부장관과 임종석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의 수행도 적절해 보인다.

 

한민족 상생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의제는 인도적 식량 및 생필품 지원, 코로나 및 AI 등 질병 방역, 군사훈련, 평화회담, 비대면 학습 시스템 지원 등을 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외에도 원조 및 지원을 하면서 같은 동포끼리 한민족끼리 어려움을 외면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도리도 아니고 국가적 차원에서도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다.

 

한반도는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북한과 남한은 다른 민족도 아닌 한민족이다. 유엔제재라는 미국식 틀에서 한미워킹그룹이라는 족쇄안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동네 사람들과 이웃들 눈치보느라고 한가족끼리 서로 어려움을 나누고 돕고 잘 살아보겠다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된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영국,일본처럼 왕족으로 우대하고 경제를 한국이 이끌어가는 1단계 통일을 선언하고, 2단계에서 국방과 외교를 통합하고, 3단계로 내치까지 통합하는 긴 여정의 통일방안도 고민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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