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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소년공 이재명 지사-호남·기자 이낙연 대표, 민주당 대선주자 양강구도 형성

야권 1위는 이름 빼달라는 윤석열 검찰총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8/29 [17:35]

영남·소년공 이재명 지사-호남·기자 이낙연 대표, 민주당 대선주자 양강구도 형성

야권 1위는 이름 빼달라는 윤석열 검찰총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8/29 [17:35]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  © 다음인물검색

이낙연 전 총리가 29일 자가격리 중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로 당선됐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신임 당 대표의 대권을 향한 구도가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출신으로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지사는 우선 경기도정에 집중하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며 지속적으로 개혁정책과 향후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거론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출신이며 기자출신인 이낙연 대표는 호남이라는 지역의 테두리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이낙연 대표가 당을 이끌다가 정국에서 역풍에 휘말리면 이재명 지사의 단독 질주가 가능해질 수 있고, 이 대표가 당을 잘 이끌어 당 지지율을 높일 경우 문재인 대통령처럼 당 대표를 거쳐 지방선거를 통해 장악력을 높이고 대선으로 직행할 가능성도 있다.

 

이낙연 대표는 이 지사에 비해 드라마틱한 삶을 살진 않았다. 호남 출신으로 동아일보 기자를 하다가 호남에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총리, 당 대표로 안정적으로 정치권에 안착했다. 

 

이재명 지사는 중학교도 구경 못하고 초등학교를 졸업했던 소년공 출신으로 드라마가 있고 개혁적 정치인이란 점이 향후 대선 직전 6개월에서 1년 정도를 남겨둔 시점에서 폭발력을 발휘할 지 경기도지사 재선에 도전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여론조사>

 ▲차기 지도자 여론조사 (주)데일리안 의뢰, (주)알앤써치 조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주)알앤써치 (편집: 우리들뉴스)

(주)데일리안이 알앤서치에 의뢰해 2020년 8월23일,24일,25일 3일간 실시한 알앤써치 바로미터  8월 4주차 여론조사에서 차기 정치지도자 공동1위에 올랐다.

 

이낙연 대표가 23.3%, 이재명 지사가 23.1%로 오차범이내에서도 초접전을 벌이고 있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14.1%로 야권1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18세 이상 20대에서 이재명 지사는 26.1%, 이낙연 대표는 19.3%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20대,40대, 50대에서 강세를 보였고, 이 대표는 30대, 60세 이상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 지지도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남성에서, 이낙연 대표가 여성에서 조금 더 지지를 받았다.

 

지역 지지도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경기인천,대전충청,세종에서 강세를 보였고, 이낙연 대표는 호남에서 강세를 보였다. 서울,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서는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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