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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정치인 SNS 공감도, 1위 박수현, 2위 황운하, 3위 박범계 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8/28 [16:23]

대전세종충남 정치인 SNS 공감도, 1위 박수현, 2위 황운하, 3위 박범계 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8/28 [16:23]

▲ 대전세종충남 정치인의 SNS공감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공주부여청양지역위원장, 황운하 국회의원(대전중구), 박범계 국회의원(대전서구을)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 다음인물검색

  

◆박수현 SNS공감력 1위

박수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19대 공주시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지역위원장)이 SNS(페이스북) 공감도 종합1위를 차지해 정치인들의 SNS소통에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박 회장은 게시물 공유하기 1위, 댓글 1위, 좋아요 1위, 팔로워수 2위로 종합1위의 영예를 안았다.

 

그 다음으로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 초선), 박범계 국회의원(대전서구을, 3선)이 뒤를 이었다.

 

특히, 황 의원은 짧은 정치이력에도 불구하고 2위를 차지했다. 황 의원은 2010년 11월1일부터 페이스북으로 SNS소통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세종충남 정치인(21대 총선출마자) 제1,2당 후보의 SNS공감도 (페이스북)

 

▲ 대전세종충남 정치인 SNS(페이스북) 게시글 1건당 평균 공유 수   © 우리들뉴스

 

1.공유 공감도 1위 박수현, 2위 황운하, 3위 박범계, 4위 김종민, 5위 문진석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다는 경우는 흔하지만 친구의 글을 '공유'하는 경우는 공감도가 높다는 적극적 행위로 볼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의 정치인 중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지역위원장의 게시글이 가장 많이 공유됐다.

 

그 다음으로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김종민 국회의원, 문진석 국회의원, 박병석 국회의장, 이정문 국회의원,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미래통합당 이장우 국회의원 순으로 나타났다. 

 

▲ 게시글 1개당 댓글 수 공감도     ©우리들뉴스

 

2.게시글 당 댓글 공감도 1위 박수현, 2위 박범계, 3위 김병준, 4위 이정문, 5위 이창수 

'공유' 보다 적극도는 떨어지지만 '좋아요'보다는 공감력이 높은게 댓글이다.

댓글은 직접 생각을 타이핑 하거나 이모티콘을 활용하기도 하므로 '좋아요' 버튼 한번 클릭보다 공감도가 높다고 보았다.

1위 박수현, 2위 박범계, 3위 김병준, 4위 이정문, 5위 이창수, 6위 박병석, 7위 정용기, 8위 강준현, 9위 복기왕, 10위 신범철 순으로 나타났다. 

 

▲ 게시글 1개당 좋아요 공감도     ©우리들뉴스

 

3.좋아요 공감도 1위 박수현, 2위 박범계, 3위 황운하, 4위 김종민, 5위 김병준

'좋아요'는 게시물에 대한 반응으로 공유하기 다음의 적극적 공감도 표현이다.

대전세종충남 정치인 중 '좋아요'가 게시글 당 많은 순서는 1위 박수현, 2위 박범계, 3위 황운하, 4위 김종민, 5위 김병준, 6위 성일종, 7위 신범철, 8위 복기왕, 9위 이정문, 10위 어기구 순으로 나타났다.

  

▲ 팔로워 수  © 우리들뉴스

 

4. 팔로워 수. 1위 박범계, 2위 박수현, 3위 황운하, 4위 정진석, 5위 김종민

페이스북 친구는 상호 친구를 맺은 상태이며 공개범위를 친구로 한정했을 경우 친구끼리만 서로의 글을 볼 수 있다. 전체공개로 한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하다.

개인 계정은 5천명의 친구를 만들 수 있다. 

박범계의 경우 개인 친구 5천명 한도에 거의 다다랐으며 팔로워는 26,204명으로 팔로워 수 1위를 차지했다.

박수현의 경우 개인 친구 5천명 한도를 다 채웠으며 팔로워는 16,911명으로 팔로워 수에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황운하, 정진석, 김종민, 이상민, 김소연, 박완주, 홍문표, 조한기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문진석, 이정문, 이창수, 장동혁, 강준현, 김병준은 팔로워 수를 비공개 처리돼 있었다.

 

▲ 정치인 (대전세종충남 총선 출마자 제1,2당) 페이스북 공감력 분석  © 우리들뉴스

 

 

 

[편집자 주] 코로나19의 세계적 팬데믹은 더욱 기승을 더해가고 있고, K방역으로 세계의 모범인 한국 역시 재확산으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급박한 상황에 처해 있다.

 

코로나시대 인류의 생활방식은 새로운 변화의 환경에 처했으며, 정치와 국민의 관계 역시 직접 대면 소통에서 SNS를 통한 간접소통의 형식으로 전환될 수 밖에 없는 시대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발품팔고 악수하는 시대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비대면 온라인 소통하는 시대로의 전환이 급격히 이뤄지고 있는 것.

 

정치계는 '상가를 가장 잘 찾아다니는 정치인'의 소통에서 'SNS를 가장 잘 활용하는 정치인'의 소통으로 시대적 변화가 흘러가고 있으며, 코로나 시대에서 교육계도 종교계도 지자체의 기자회견까지도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있다.

 

"출입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하는 지자체가 생겼을 정도다.

 

이러한 때에 발행인이 거주하는 '충청권 정치인들은 새로운 형식의 소통을 잘 하고 있는 지,  일방적 소통이 아니라 국민들과 공감은 잘 이루고 있는가'라는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중요한 관점이다.

 

<우리들 뉴스>는 창간9주년, 발행인의 개인 페이스북 가입 9주년을 맞아 대전·세종·충남 주요 정치인의 SNS중 가장 범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을 대상으로 소통ᆞ공감ᆞ영향력을 분석해 보았다. 충북은 취재를 다녀본 적이 없어 대전세종충남의 총선 1,2위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21대 출마 후보들을 중점으로 들여다 봤다.

 

발행인은 트위터도 2011년 가입해 유지하고 있으나 소통 보다는 일방적 뿌리기로 이용되는 측면이 커서 공유하기를 통해 자신의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기능과 댓글을 통해 토론이 가능한 점, 그리고 최근 대세인 점 등을 감안해 공감지수로 페이스북을 선택했다.

 

기간은 선거 기간을 피해 최근 1년간(2019년 9월 1일부터 2020년 8월26일까지)을 기준으로 삼았다.

 

자료나 지표라는 것이 보는 이의 분석 시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작은 풀뿌리 언론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관계로 일부 부족한 면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번 시도를 통해서 정치인들이 시민들과 보다 더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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