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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 확산세 막기 위해 해수욕장 조기 폐장

총51곳 폐장, 21일 기준 47곳, 23일 4곳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20/08/22 [03:00]

전남도, 코로나 확산세 막기 위해 해수욕장 조기 폐장

총51곳 폐장, 21일 기준 47곳, 23일 4곳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입력 : 2020/08/22 [03:00]

▲ 해수욕장 폐장 전 모습  ©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도내 16개 해수욕장을 조기 폐장키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전남도와 인접한 광주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해 지역감염 우려에 대비, 23일까지 운영키로 했던 일부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에 들어갔다.

 

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10개 해수욕장은 지난 20일 운영을 중단했으며, 여수 방죽포, 보성 율포솔밭 등 6개 해수욕장도 21일 폐장된다.

 

전라남도는 해수욕장 운영을 중단하더라도 방역인력은 이달 말까지 배치해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는 이어갈 계획이다.

 

또 주말 막바지 고비를 대비해 21일부터 23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현재 운영 중인 10개 해수욕장에 대한 방역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전남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7월 10일부터 총 51개소가 개장에 들어갔다. 이중 21일 기준 47개소가 폐장됐으며, 23일 여수 웅천 등 4개소를 끝으로 모두 폐장하게 된다.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행하는 정론직필,대안을 제시하고 평화를 비는 샬롬의 피스 메이커
'We must adjust to chang times and still hold to unchanging principles'
~'우리는 변하는 시대에 잘 적응해야 하지만 또한 변하지 않는 원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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