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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400㎜ 장대비’ 피해지역 복구 나서

대촌지역 농경지‧시설 하우스 등 피해 발생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20/08/08 [17:05]

남구, ‘400㎜ 장대비’ 피해지역 복구 나서

대촌지역 농경지‧시설 하우스 등 피해 발생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 입력 : 2020/08/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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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내 남구청장이 백운요양병원 주변 침수 복구현장을 검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남구청©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8일 “지난 7일부터 8일 오전까지 400㎜의 기록적인 장대비로 관내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피해를 차단하는데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이날 오전 구청 9층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관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 김병내 남구청장이 백운요양병원 부근 아름다운 가게 침수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남구청©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관내에서는 주로 저지대와 농경지 등에서 총 161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김병내 남구청장이 관내 저지대 농경지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관내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대촌지역으로 농경지와 시설하우스 등이 물에 잠기고, 도덕 마을회관도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김병내 남구청장이 침수된 물품들을 남구청 직원들과 정리하고 있다   사진제공=남구청 © 우리들뉴스 박강호 광주전남취재본부장



또 송암고가 주변 도로와 효천1지구로 연결되는 도로에 토사와 빗물이 쏟아져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포클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주변 지역 정리를 마쳤으며, 인근에 주차돼 있던 침수 차량도 견인 조치했다.
이밖에 남구자원봉사센터 홍점순 소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은 정전 피해가 발생한 백운 요양병원 입원 환자를 위해 아침 식사로 야채죽 300인분을 제공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남구 관계자는 “내일 오전까지 곳에 따라 250㎜ 가량의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오늘 오후까지 침수 피해지역에 대한 정비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있다”며 “가동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운2동 관내에서는 주택 1채가 물에 잠겨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곳 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해당 주민을 인근에 위치한 숙박시설로 이동 조치했다.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행하는 정론직필,대안을 제시하고 평화를 비는 샬롬의 피스 메이커
'We must adjust to chang times and still hold to unchanging principles'
~'우리는 변하는 시대에 잘 적응해야 하지만 또한 변하지 않는 원리를 잘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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