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연예인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7/23 [09:58]

정준호, 연예인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7/23 [09:58]

▲ 배우 정준호씨가 카카오톡 상태메시지를 통해 연예인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 정준호 카카오톡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배우 겸 사업가 정준호씨가 카카오톡 프로필 상태 메시지(인사말)을 통해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정준호씨는 "제 이름이나 동료 연예인을 사칭한 신종 보이스피싱이 떠도니 절대 돈 보내지 마세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카톡 등으로 상대방이 신뢰할 수 있는 가족, 친척, 지인을 빙자해 입금을 요청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예산경찰서 이동규 경장은  '보이스피싱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기고문 (우리들뉴스 2019.9.20. http://urinews.org/103444) 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2017년 2,470억, 2018년에는 4,040억으로 매년 대폭 늘어나고 있다며 '가족 등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등 피해사례와 대처방법에 대해 전한 바 있다.

 

▲ 보이스피싱 사기범죄에 대처하는 10가지 예방 수칙  © 우리들뉴스 D/B (2019.9.20) 충남 예산경찰서 이동규 경장 기고문 중 캡처

 

누군가를 사칭해 금전을 요구할 경우 먼저 본인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특히 차명 계좌일 경우 보이스피싱 확률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범죄자 A가 B씨의 엄마C씨에게 카톡으로 "돈이 급하다. 친구계좌로 입금해 달라"라며 돈을 부쳐달라고 해 피해를 본 사례도 있다.

 

동명이인의 계좌를 악용할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본인에게 확인해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은 차명계좌, 대포폰 등으로 추적이 어려워 피해금액 환수가 어려운만큼 예방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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