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보건소, 7월 15일~16일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

결핵검진! 이젠 집에서 편하게 받으세요

김정화 | 입력 : 2020/07/13 [14:28]

 

 

부여군보건소(소장 김갑수)는 7월 15일~7월 16일까지 재가 와상 등 거동불편 어르신 31명에게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하여 휴대용 엑스선 촬영 장비를 이용한 ‘가가호호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기저질환 등 면역저하로 결핵 신환자의 72.3%를 차지하는 만 65세의 경우 거동 불편 및 불능, 건강검진 미수검 등 여러 상황으로 정기적인 결핵 검진의 기회가 제한되어 있어 결핵 조기검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검진 결과에 따른 유소견자에 대하여 추후 정말검진 등 적극적인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지역 인구는 매년 감소하는 반면 고령, 기저질환 등으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어르신들은 해마다 증가하는 상태에서 지역 내 결핵 조기 발견 및 전파 차단을 위하여 선재적인 검진 사업이 요구 된다”며 “앞으로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결핵 검진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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