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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토지관리과 박민식 주무관, 인허가사업 지적행정 원스톱 시스템 구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6/27 [05:50]

아산시 토지관리과 박민식 주무관, 인허가사업 지적행정 원스톱 시스템 구축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6/27 [05:50]

 

▲ 아산시 토지관리과 박민식 주무관 © 아산시

 

아산시 토지관리과 박민식 주무관(44세, 시설7급)이 민원처리기한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킨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 구축’사례가 행정안전부 등 정부기관에서 시행한 ‘전국 적극행정 경진대회’에 참가해 심사 중인 것이 알려졌고, 그 결과에 대해 아산시 공무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 주무관의 혁신사레는 최대 두 달 이상이 소요됐던 인허가 사업에 따른 지목변경 절차를 단 1회 방문으로 처리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특히, 지목변경 취득세 신고누락으로 인한 불이익 등 시간적, 경제적 낭비요인을 없앤 것이 주목 받아 적극행정 사례로 꼽히고 있다.

 

 

박 주무관의 사례가 알려지게 된 것은, 지난 4월 충청남도 주관 ‘제1회 적극행정 경진대회’때 기획예산과 담당 주무관이 박 주무관의 사례를 파악해 신청했고, 도 단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다.

 

박민식 주무관은 “아산시 토지관리과에서 각 분야의 업무를 경험하다 보니 처음에는 몰랐지만 그 업무들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다 보니 충분히 민원처리 기한을 단축시키는 게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혼자서는 안 될 일이었는데 당시 팀장, 과장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해당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지난 해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했다는 소식에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이 사례를 배우기 위해 벤치마킹 했으나 박 주무관은 벤치마킹온 직원들에게 “지금 구축하지 마라. 중앙시스템에 탑재하면 아주 적은 비용으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자체 모두가 같이 할 수 있는 방안을 중앙단위에 건의하고 찾아보겠다”고 전했다.

 

 박민식 주무관은 오는 7월 2일 충남도청, 7월 6일 충청남도지방공무원연수원에서 공무원들과 교육생들을 상대로 적극행정에 대한 강의가 잡혀있어 현재의 담당업무는 야근을 하는 상황.

 

박 주무관은 1976년 대전 출생으로 중앙대 토목공학과를 다니며 고시공부를 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시험을 치러 2008년 아산시청에 발령받은 경우로 현재 아산시 신리초등학교 교사인 아내와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현재 맡은 업무는 물론이고 아산시노조 문화복지부장, 아산시후생복지위원회 감사 등 아산시 발전과 내부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그는 “아산시 공무원으로 입사해 맡은 업무에 충실한 지금의 결과가 바쁘긴 하지만 보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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