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오산천~평택호까지 30㎞ 자전거길 잇는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6/21 [11:20]

정장선 평택시장, 오산천~평택호까지 30㎞ 자전거길 잇는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6/21 [11:20]

 

▲ 평택시,평택시의회, 오산시, 오산시의회가 지난 20일 오산천에서 평택호까지 자전거도로 연결 기원행사를 열었다.  © 평택시

 

[우리들뉴스=박상진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정장선 평택시장이, 평택시의회와 오산시의회가 공동 주최한 ‘오산천에서 평택호까지 자전거도로 연결 기원 행사’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곽상욱 오산시장과 권영화 평택시의장, 장인수 오산시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안민석 국회의원 및 평택․오산시의원, 도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산종합운동장을 출발, 오산천과 안성천을 따라 평택호까지 30㎞를 달리며 자전거도로 재정비를 위한 하천과 도로 상태 등을 점검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비대면 시민공간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 정장선 평택시장, 오산천~평택호까지 30㎞ 자전거길 잇는다  © 평택시

 

 시에 따르면 오산천부터 평택호까지 자전거도로 구간은 대부분 자전거도로가 조성됐거나 사업 추진 중이지만, 안성천 수계의 현덕면 마안산 주변 1.36㎞는 단절돼 있다.

 

 평택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절 구간의 하천 수변 및 섶길을 활용, 2023년까지 자전거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한강부터 평택호까지 수려한 자연 환경을 품은 명품 자전거도로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호에서 한강까지 자전거길 100㎞가 연결되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평택의 아름다운 하천 풍경이 상승효과를 일으켜 평택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전거도로변 비대면 시민공간도 확충해 코로나19 극복 이후 달라진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0일 오산천-평택호 자전거길 30km 잇기 행사에 참석해 자전거를 타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홍기원 국회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평택 지역의 아름다운 하천을 자연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명품 힐링공간으로 개발하겠다”면서 “단절된 안성천 마안산 주변 자전거도로가 조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더욱 힘을 실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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