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221회 임시회 개회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1:53]

아산시의회, 제221회 임시회 개회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5/18 [11:53]

▲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이 18일 오전 제221회 임시회를 주재하고 있다.  © 아산시의회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 제221회 임시회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됐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 14건을 심사의결 하고 20일과 21일은 주요사업장 방문으로 현장의 다양한 시민의견을 청취한다.

 

김영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례 없는 비상상황으로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언제 돌아올지 기대하기 어려우나 모두의 노력 결과 희망적인 변화들도 나타나고 있다”면서“하지만 아직은 안심하기 이르고 타인을 위한 배려는 서로를 지켜주는 처방전임을 유념하여 서로가 서로의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생활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상정안건에 대해 필요성과 적정성, 효과성에 대해 꼼꼼히 챙겨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와 함께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확정된 모든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피해 확산차단과 장기화에 대비한 대책마련에 각별히 힘써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진 5분 발언에서 맹의석의원의‘아산형 버스노선 환승시스템’제안발언에 이어 홍성표의원의 ‘아산시 교육감전형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는 주제로 지역현안 문제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2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현안 및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임시회 둘째 날인 19일은 상임위원별로 제출된 안건에 대한 의안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처리를 끝으로 제221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활빈단, 태평양전쟁유족회에 '윤미향 국회의원 퇴출 국민행동' 동참 제의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