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하루]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따뜻한하루 | 기사입력 2020/05/09 [10:56]

[따뜻한하루]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따뜻한하루 | 입력 : 2020/05/09 [10:56]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결국 지나간다. 

 
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 

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 

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

 
좋았던 날이거나 

힘들었던 날이거나 

과거에 서 있지 마라.  

 



박광수 작가의 에세이,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중 

한 페이지의 글입니다. 

 
행복으로 가득했던 날은 그 행복을 

만끽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정열을 쏟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불행이 가득한 날은 그 불행을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서 

싸워야 했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날에도 

혹시 찾아올 불행을 피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써야 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지만, 그 아름다운 행복도 

어둡고 암울한 불행도 반드시 

과거로 지나쳐 가기 마련입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어제도 오늘도 아닌 

내일입니다. 

 
# 오늘의 명언 

인생은 어느덧 지나간다. 

그러니까 견딜만하다. 

– A. 체이스 –

 

따뜻한하루 제공 https://www.on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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