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 7~8월 경 서해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결정 전망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4/30 [04:20]

홍문표 의원, 7~8월 경 서해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결정 전망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4/30 [04:20]

▲ 홍문표 국회의원이 지난 29일 오후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1년 국비예산확보 간담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지난 4.15 제21대 총선에서 충남 최초, 홍성예산 최초 4선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홍문표 의원(미래통합당)이 지난 29일 오후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1년 국비예산확보 간담회에서 서해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여부가 오는 7월~8월경 확정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대전에 있던 충남도청을 내포로 옮겨오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단선이던 장항선의 복선화, 혁신도시 유치 근거 법인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에 앞장선 홍 의원의 발언에는 힘이 실렸다.

 

홍 의원은 "신설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철을 이용할 수요 타당성이 나와야 하는데, 땅도 다 사놨고 내포의 인구 증가로 필요성이 증대되어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이 필요하고 그 때가 왔다."고 밝혔다.

 

삽교역이 신설되면, 도청-도의회-경찰청-교육청 등 도단위 행정기관이 밀집한 내포신도시, 그리고 수덕사, 내포보부상 단지 등 관광지와도 가까우며, 홍성역을 이용하기에 먼 예산군과 홍성군의 읍면 주민들이 상당한 교통편익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서해선 복선 전철 노선도 및 삽교역 위치도  © 예산군 2021년 국비예산확보 자료집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서해선 복선전철(3조 8280억) 중 삽교역사 신설 사업은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86번지외 1필지에 예정돼 있으며, 228억의 국비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삽교역사 5km 지점에 내포신도시 300만평, 10만명, 충남도 등 도 단위 기관이전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 충남 서북부지역 관광객 유입 등 여건 변화에 따른 이용객 증가로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삽교역사 신설 사업은 2017년 4월 삽교약사 신설부지 7,239㎡ 매입을 완료했으며, 2018년 4월부터 동년 12월까지 삽교역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했고, 2018년 12월 총 사업비 변경 심의, 2019년 11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점검회의를 추진해 왔다.

 

올해 총 사업비 변경(228억) 및 공사를 착공하면 2022년 준공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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