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민원 서비스 펼치는 5급 사무관 아산시 황인석 온양5동장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4/30 [03:13]

▲ 황인석 아산시 온양5동장이 지난 29일 오전 11시01분경 온양5동행정복지센터 무인발급기에서 주민들을 돕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칭찬릴레이=충남=아산시=온양5동 황인석 동장]

 

명찰을 차고 정장을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며 직원들을 배려하는 황인석 온양5동장이 아산시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오전 11시경 서류발급차 동 센터를 방문하니 황인석 동장이 무인발급기 앞에서 주민들의 발급을 도와주고 있었다. 아산시는 무인민원발급기 대부분의 서류를 무료로 발급해주고 있는데 지문 위치가 틀리거나 또는 처음 해보는 주민은 익숙치 않아 한번에 발급을 못하고 반복하는 경우도 있는데 친절히 도와 주고 있었다.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아직 배방읍처럼 신관을 짓지 못한 상황으로, 민원서류 발급을 주로하는 건물과 복지업무를 주로 하는 건물로 나뉘어져 있고, 황동장의 자리는 2관쪽에 있다.

 

동장이 직접 무인발급기 업무를 도와주고 있는 지 기자가 묻자, 최근 코로나19 관련 지원금 서류 준비 등으로 주민들의 서류발급이 빈번해져서 직접 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수십명의 직원이 있지만 시키지 않고 직원들이 고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고 동의 최고책임자가 직접 대민 서비스를 하는 모습은 지역 주민인 기자가 보기에도 서비스를 받는 주민들에게도 '우리가 바라던 공무원'의 참 모습이었다

 

한편, 황 동장은 취임 직후 동의 대대수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 옆에 있던 기존 동장 자리를 2층 회의실로 옮겨, 지역 민원인, 통반장, 동 단체장들의 수시 방문으로 떠들썩하던 사무실을 업무에 집중하게 하는 노력도 기울여 눈길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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