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충남도당,"아산갑 선거구 음식물 제공의혹" 선관위 신속 철저 조사 당부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17:53]

미래통합당 충남도당,"아산갑 선거구 음식물 제공의혹" 선관위 신속 철저 조사 당부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4/07 [17:53]

미래통합당 충남도당 조철희 대변인은 7일 오후 논평을 통해 "아산갑지역 음식물 제공 의혹,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조철희 대변인은 "사라져야 할 악습인 금권선거의 망령이 충남 선거판을 뒤흔들고 있다. 민의를 왜곡하고 여론을 조작하려는 파렴치한 선거범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 대변인은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음식물 제공 관련 제3자 기부행위의심사례가 접수돼 조사 중인 것으로 지역언론( 아산데스크 www.asandesk.co.kr )에 의해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조 대변인은 "최근 논산에서도 모 도의원이 선거구민 10명에게 24만 1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고, 도선관위가 음식물을 제공받은 선거구민 10명에게 식사가액의 30배에 달하는 31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라고 전하며 "선거 중반에 다가서자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부정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 음식 이미지 (본 기사와 관련없음)  © PIXABAY,COM

 

특히, 얄팍한 음식물 제공으로 유권자의 환심을 사려는 일부 정치인들의 구태가 공명선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것.

 

음식물 제공 같은 기부행위는 제공자 뿐 아니라 제공받은 자들까지 처벌될 수 있어 선량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철기 대변인은 "불순한 방법으로 유권자의 눈과 귀를 어지럽혀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절대 착각이다. 현명하신 아산과 논산의 유권자들께서는 정정당당한 콘텐츠 경쟁 대신 유권자를 현혹하여 표를 사려는 알량한 획책에 엄한 심판을 내리실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조 대변인은 "아산시선관위의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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