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4월6일까지 통행금지,문화광장·느린호수길 정상 운영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19:07]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4월6일까지 통행금지,문화광장·느린호수길 정상 운영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3/24 [19:07]

 

 

 예산군은 코로나19의 예방과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의 일환으로 예당호 출렁다리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

 

 휴장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6일까지로 예당호 부잔교부터 출렁다리까지를 폐쇄하고 야간 경관조명도 운영을 중단하며, 문화광장과 느린호수길은 정상 운영된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3월에도 매 주말마다 2만여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찾는 등 꾸준한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는 4월 25일에는 길이 96m, 폭 16m, 사출높이 110m 규모의 음악분수를 준공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부득이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무를 결정하면서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예당호 출렁다리 임시휴장은 모든 군민과 방문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결정하게 됐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개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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