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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권리당원 문팬 594명, "정봉주, 공천 경선 기회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09 [16:55]

민주당 권리당원 문팬 594명, "정봉주, 공천 경선 기회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2/09 [16:55]

▲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강서 예비후보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과 문팬(허성덕 외 권리당원 403명, 일반당원 191명 총 594명)이 정봉주 전 의원에게 공천 경선의 기회를 주길 바라는 호소문이 발표됐다.

 

이 정봉주 지지자들은, "성추행 사실도 인정될 수 없다."라며 2018년 사건은 한 여성이 언론에안에 제보한 것에 불과하며 정 전 의원이 프레시안과 명예훼손으로 재판을 벌였으며, 서울중앙지법합의부 (21부) 김미리 부장판사는 "성추행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라고 판결했다고 전했다.

 

▲ 재판부, 성추행 인정될 수 없다.  © 판결문

 

이어 지지자들은 "정 전 의원은 이미 이 사건으로 서울시장에 출마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았겼고 혹독한 처벌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무죄를 받은 사건으로 서울시장 출마도 못 했고, 또 경선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한 사안에 대해 두 번씩이나 처벌을 하자는 주장으로 이는 온당치 못하다는 것.

  

▲ 정봉주 전 의원에게 공천 경선 기회를 주라고 요청하는 성명 글  ©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과 문팬 성명문 일부 발췌

  

특히, 지지자들은 정 전 의원이 2007년 이명박 당선이 확실시 되는 엄혹한 상황에서 MB의 BBK,다시 등 폭로하며 맞서 싸우다 1년의 감옥생활을 하고 10년동안이나 정치를 못하고 묶여 있었던 피해자이며 당을 위한 희생양이었다고 주장하며 경선의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 서울 강서갑에는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현 국회의원(변호사),  △한명희 전 국회의원( 전 서울시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중앙선관위

 

  서울 강서갑에는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현 국회의원(변호사),  △한명희 전 국회의원( 전 서울시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한것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후보등록현황에 나와 있다.

 

  민주당이 폭발력 있는 정봉주 전 의원에게 경선의 기회를 줄 지, 정 전 의원이 정치 재기에 성공해 화려한 부활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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