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 공천 책임 논란 박완주 천안을 3선 도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2:31]

천안시장 공천 책임 논란 박완주 천안을 3선 도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2/03 [12:31]

▲ 박완주 국회의원 천안을 3선 도전 기자회견  © 박완주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회의원(천안을)은 3일 오전 9시30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충남도당위원장으로서,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구본영 전 천안시장이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되는 등 중도낙마가 불보듯 뻔한 상황에서 공천을 밀어부친 책임론 논란이 있었고,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복기왕 시장이 상왕역할을 잘 해줄 것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된 바 있다.

 

또한 박 의원은,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나갈 지 국회의원 총선에 나갈지 조차 미리 노선을 밝히지 않고 고민중이라고도 한 바 있다.

 

박 의원은 1966년 천안 출생으로, 천안 삼은초(6회), 천안중(31회), 천안중앙고(15회), 성균관대학교 졸업하고, 2012년 제19대 국회에 입성해 2016년 재선에 성공했다.

 
광고
예산군, 한국관광공사 '2월의 추천 가볼만한 곳' 선정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