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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현덕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긴급 방역

- 자율방재단, 새마을 남ㆍ녀지도자협의회 등 민간단체 발벗고 나서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1/31 [17:10]

평택시 현덕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긴급 방역

- 자율방재단, 새마을 남ㆍ녀지도자협의회 등 민간단체 발벗고 나서

김정화 | 입력 : 2020/01/31 [17:10]

 

평택시 현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천웅)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주의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31일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간단체와 함께 긴급 방역활동에 나섰다.

 

이날 긴급방역은 면 직원,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관내 경로당·마을회관 35개소와 버스 승강장 33개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방역소독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이상징후 발생시 1339 신고하기 등 감염병 예방행동수칙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또한, 인근 교회 13개소와 어린이집 3개소, 농협, 우체국, 파출소에 손세정제와 전단지를, 노인전문요양원에 소독약품을 배부하는 등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긴급방역에 참여한 한 단체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시민 안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긴급방역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 상황종료시까지 관내 구석구석을 방역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덕면 행정복지센터는 방역활동은 물론 면민 윷놀이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경로당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일시중지 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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