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양승조 지사-오세현시장-진영 행안부장관, 아산 초사동 주민과 간담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1/31 [14:52]

양승조 지사-오세현시장-진영 행안부장관, 아산 초사동 주민과 간담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1/31 [14:52]

▲ 양승조 충남지사,오세현 아산시장,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초사동 주민들과 30일 마을회관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 한국네트워크뉴스/ 편집 우리들뉴스

 

한국네트워크뉴스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주민과의 간담회', 김동관 기자, 2020.1.30. 보도)에 의하면, 지난 30일 양승조 지사와 초사동 주민들이 간담회로 소통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어제 간담회 에서 초사동 주민들은 양승조 도지사에게 '정부에 바라는 10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서로의 입장에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양승조 도지사는 중앙정부에도 건의 하겠으며 충남도차원에서 지원해줄수있는 것에대해서는  최선을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불안해하는 주민들에게 초사동주민들과 동거동락 할것을 약속 하였으며 임시 집무실을 초사동에 설치하고 부인과 함께 생활 할것이라고 약속했고, 오늘 31일  초사2통 마을회관에 집무실을 꾸려 이를 실천했다.

 

우한 교민들과 국민들도 아산 초사동 주민들을 비판 또는 비난하기 전에 소외되고 열악한 환경에서 버텨온 주민들을 조금 이해해줘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15년 메르스 공포에 떤 기억이 진한 아산시민들이 천안지역 2곳으로 뉴스가 나오다가 천안시민들의 거센 반발 이후 아산과 진천으로 확정되는 과정에서 초사동 주민들이 불안과 우려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초사동 주민들의 요구사항

 

1.  통보식으로 주민 상의나 동의 없이 일방적인 행정에 정식으로 사과와 이해를 구할것(아산시민 무시 처사에 상처를 입힌 부분에 진정 어린 사과 요구) 천안시와의 갈등 해소와 아산시민의 자존심 회복을 위한 성명서 발표.

 

2.   아산시 안전대책, 특히 인근 주변 주민들의 컨트롤 메뉴얼 홍보를 비롯한 대책안 주민과의 모니터링을 할수잇는 체계구축과 보고.

 

3.   34만 아산시는 혁신도시로 발전하고 있는데 이번일로 크나큰 이미지 손상과 경기 불황를 비롯해 지역상궝 소상공인들의 피해에 대한 대책  자연재난이 아닌 인재에 대한 재난이다 충분한 검토없이 일방적으로 편파적인 태도에 대한 책임  으로 국가가 충분한 보상이 필요한 부분임

 

4.  지역의 보상체제로 특별교부세로 대체 할수있나? 있으면 어느 정도인가? 그랬을 경우 초사 2통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으로 도시가스, 수도, 마을안길포장, 회관 등 주민 숙원 사업에 최대한 지원할 것.

 

5.  인근 초사 1통, 신인동,기산동 주변들의 불안 해소를 위한 주민 안전 시스템 구축 비용마련 (정신적 피해 우려를 위한 상담, 예방시설 및 비상물품지원 ex) 손 소독제나 마스크 등)

 

6.  두 번 다시 어떠한 신종 바이러스가 온다 해도 더 이상 피해를 감당하라 하지말것, 지역의 이기주의니 뭐니 하며 이미지 훼손에 따른 갈등을 야기시켜서는 안됨

 

7.  아산시는 종합병원도 없고 질병센터도 없다. 이런 점에서는 장기적 검토가 필요할 뿐 아니라 지역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 되었으므로 지자체에 대한 국고 지원예산 확보.

 

8.  확진 환자가 나올시에 정부가 전액 부담하고 향후 휴우증에 대한 보상 및 비용 부담할것.

 

9.  거짓없이 정확한 정보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이 지역을 전담 담당자를 중앙부처의 간부가 상주할것, 지역주민의 불안 해소에 적극 노력할 것. 

 

10.  위 사실을 언론에 공식적인 공개 및 책임질 부분에 대한 문서 작성으로 신뢰 를 회복할수있게 노력하며 이행할수잇는 메뉴얼을 추가하고 서명이 꼭 들어갈것. 

 
광고
예산군 간부공무원,'청렴한 공직문화 및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 실시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