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아산 삼성유치 전설,박상돈 천안시장 출마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11:12]

보령머드축제·아산 삼성유치 전설,박상돈 천안시장 출마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1/06 [11:12]

 

▲ 박상돈 전 국회의원이 6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천안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박상돈 캠프 제공

 

박상돈 전 국회의원이 "▲빠르고 편한 스마트대중교통 도시 ▲문화관광중심으로 도시정책전환 ▲혁신과 성장으로 일자리창출 ▲근교 농업 활성화 ▲따뜻하고 안전한 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하며 4월15일 치러지는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 전 의원은 6일 천안시청 8층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

 

그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부적절한 후보의 당선을 막지 못해 18억원이 넘는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시키게 된 것을 사죄드린다”며 직접 만난 시민들의 사례를 들며“적절치 못한 시정운영으로 시민들의 삶이 고통받고 있다”며 민주당에 직격탄을 날렸다. 

 

박 전 의원은 대천(보령)시장을 11개월간 역임하던 시절 보령머드축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1년 2개월간 아산군수를 역임하던 때는 삼성반도체공장연세우유공장을 유치한 사례를 들며 잔여 임기동안 공약을 추진할 수 있는 준비된 시장후보는 자신뿐이라고 강조했다. 

 

박 전 의원은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담대하게 그려내는 시장이 되겠다”며 “천안의 생각과 가치가 대한민국의 철학이 되는 것을 천안시민들이 지켜볼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고와 육사(28기)를 졸업한 박 전 의원은 1978년 육군 대위로 예편한 뒤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지역경제국장, 도의회 사무처장, 기획정보실장, 대천(보령)시장, 아산군수, 서산시장, 자유선진당 원내대표, 충남도당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천안을 선거구에서 제17대,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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