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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아산시 시장 및 공무원 규탄 집회 개최

경기도 북부지회, 전북지회에서 참석 '장문성 동지 구하기' 본격화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18:20]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아산시 시장 및 공무원 규탄 집회 개최

경기도 북부지회, 전북지회에서 참석 '장문성 동지 구하기' 본격화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0/31 [18:20]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는 31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시청 앞에서 '(온천택시) 장문성 해고 노동자 원직 복직'을 위한 투쟁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김재주 전북지회장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제5기 지부장 후보), 김종현 경기남부지회 준비위원장, 오호환 경기북부지회장, 조민욱 천안성일택시 분회장, 장문성 대전충남지회 조직국장을 비롯해 25명의 택시노동자들이 운전대를 놓고 함께 했다.

 

이들은 '장문성 해고 노동자'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며, 해당 회사에 대해 아산시가 관리를 타이트하게 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아산시 관계자가 화해를 위해 만든 자리를 만들어 회사측에서 녹취를 하여 장문성씨를 고소고발의 발단이 되고 해고가 된 부분에 대해 분노했다.

 

▲ 왼쪽부터 장문성 대전충남지회 조직국장, 김재주 전북지회장, 김종현 경기남부지회 준비위원장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민주노총은 패배하지 않는다. 반드시 승리한다!"

 

그러면서 타 지역에서 직접 겪었던 해고 투쟁 승리 사례를 전하며 민주노총은 물러서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사태가 이대로 유지되어 흘러간다면 천막 농성을 할 것이라고 선전포고했다.

 

일부 참석자는 아산시 오세현 시장과 공무원에게 경고를 하기도 하였다.

 

장문성 해고 노동자의 1인 시위에서 이젠 민주노총 택시지부가 개입되어 '민주노총과 아산시와의 결전'이 폭풍전야처럼 천천히 다가오고 있다.

 

▲ 김재주 전북지회장(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제5기 지부장 후보)     © 택시지부 대전충남지회 장문성 조직국장 제공

 

▲ 오호환 경기북부지회장     © 택시지부 대전충남지회 장문성 조직국장 제공

▲ 조민욱 천안시 성일택시 분회장     © 택시지부 대전충남지회 장문성 조직국장 제공

▲ 김종현 경기남부준비위원장이 '투쟁!'을 외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아산시 온천운수 해고노동자 장문성 대전충남지회 조직국장(왼쪽)이 서서 동지들의 투쟁 연대 발언을 듣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소속 대전충남지회,전북지회,경기북부지회 노동자들이 모여 아산시와 아산시 공직자들을 규탄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파업가 (글,곡: 김호철) 가사.     © 다음 블로그 '미파' http://blog.daum.net/miparang/705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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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한국언론인연대 회장,2015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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