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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집연합회, 만5세 보육예산지원 관련 충남도에 바라는 요청사항 발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충남도의 보육예산지원' 관련 기자회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0/30 [15:00]

충남어린이집연합회, 만5세 보육예산지원 관련 충남도에 바라는 요청사항 발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충남도의 보육예산지원' 관련 기자회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0/30 [15:00]

사단법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충남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이상수)는 30일 오전 11시10분에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도의 보육예산지원'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5개 분과와 15개 시군 보육인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산하 국공립 분과, 민간분과, 법인분과, 가정분과, 법인단체등분과 5개 분과위원회와 15개 시군지회 임원진은,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2020년 보육여건 개선을 위한 만5세 지원계획'에 대하여 수용을 하되, 6가지 보육현실의 핵심사항에 대해 요청사항을 분명히 했다.

 

● 충남도와 충남어린이집연합회의 입장

안건

충남도

충남어린이집연합회

민간 가정 등 만5세 표준보육비용 전액 지원

 

5세 표준보육비용 1396,500(보건복지부 발표6.20)

*표준보육비용과 정부지원금간 차액보전

향후 중앙정부에서 누리비 지원상향이 확정되면 충남도에서도 이에 대한 지원 방향을 검토하여 주기를 요청.

(국공립, 법인 등) 정부지원 시설 유아반 교사 인건비 보조율 상항

유아반 교사 인건비 보조율 현30% 60~80%로 상향

유아반 교사 인건비는 어려운 국공립,법인 어린이집의 여건을 고려하여 최대한 상향 지원 요청

(공공형) 5세 교육환경개선비 추가 지원

(공공형) 5세 교육환경개선비 추가 지원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만5세 표준보육비용 전액 지원에 따라 공공형 어린이집에도 보육 현실을 고려하여 교육환경개선비를 추가 지원해 주시기를 요청

부모가 부담하는 필요경비 하향 조정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기타 시도 특성화 비용 등

향후 충남보육정책위원회에서 부모부담 필요경비 한도액 결정에 앞서 충남어린이집연합회와 충분한 사전협의가 이뤄지기를 요청

비담임교사 인건비 지원

20203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보육교사 수급 안정화 후 향후 장기 검토

향후 보육지원체계 개편과 함께 충남도에서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하며 가정어린집 교사겸직원장의 대체교사 지원도 가능하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주시기를 요청

친환경 급간식 농산물 지원

20203월부터 충남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시행 예정

영유아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충남도의 지원은 매우 고무적이며, 공급체계와 농산물 품목선정에 대해서는 충남어린이집연합회와 사전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기를 요청

 

이상수 회장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5개 분과,15개 시군지회에서는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어린이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자 노력하시는 양승조 도지사님과 보육업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바라기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하여 확인된 충남도의 2020년 만5세 지원에 대한 내용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바라며, 향후 본 연합회의 요청사항이 우선적으로 반영이 되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입니다.“라고 간절한 보육인들의 심정을 전했다.

 

▲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이 29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 보육여건 개선을 위한 만5세 지원계획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기자회견에는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이상수 회장, 국공립분과위원회, 가정분과위원회, 민간분과위원회,사회복지법인분과위원회, 법인단체등분과위원회, 천안시지회, 서산시지회, 논산시지회, 홍성군지회,계룡시지회, 에산군지회, 서천군지회, 청양군지회,당진시지회,공주시지회,아산시지회,보령시지회,금산군지회,부여군지회, 태안군지회 임원진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보육현실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충남어린이집의 기자회견문 발표 후 언론의 질문에서는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요?”라는 질문이 2차례 있었다.

 

이에 이상수 회장은 “충남도와 잘 협의를 하겠습니다.”라고 최선을 다해 충남도와 함께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을 함께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한 어린이집에 원생이 가장 많은 수와 가장 적은 수는 어떻게 되는가요?”라는 언론인의 질문에 이상수 회장은 “가정어린이집은 13명이 가장 적은 단위이고 가장 많은 원생수는 민간의 경우 300명까지 있습니다.”라고 답변했다. 

 

우리들뉴스 기자가 “경기도는 과일만 전체 어린이집에 지원한다는데 충남은 급간식을 친환경 농산물로 내년부터 지원한다니 아이들과 농민들에게도 좋은 일입니다.”라고 말하자, 이상수 회장은 “저희 보육인도 어린이들의 친환경 급간식 지원 계획에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라고 대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는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공급과 농민의 생계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일석삼조 사업이다.

 

▲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이 29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 보육여건 개선을 위한 만5세 지원계획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자회견 후 이상수 회장은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을 위해 양승조 지사님과 충남도와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진심어린 눈빛으로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양승조 지사의 도정 슬로건인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충남도청 어린이집 담당 관계자들이 참관하며 주의깊게 관심을 나타냈다. 

 

양승조 지사는 국회의원 12년의 대부분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지냈으며 보건복지위원장까지 역임하며 역대 정권에서 가장 큰 보육인에 대한 지원제도를 만들어 낸 바 있다.

 

또한, 양지사는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도 충남도청 어린이집에서 할 만큼 어린이집 보육에 대한 관심이 누구보다 높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행복한 충남의 중요한 파트로 간직하고 가꾸고 있다. 

 

▲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이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을 외치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전국 최초 고교 무상교육을 정부보다 먼저 실행한 충남도 양승조호(號)가 충남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전국 최고의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을 건설하는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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