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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공무원노조연맹, "이재명 지사, 경기도정 잇게 해달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0/29 [23:09]

시도공무원노조연맹, "이재명 지사, 경기도정 잇게 해달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10/29 [23:09]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조연맹(위원장 김현진, 이하 광역연맹)과 소속 노동조합이 경기도정 공백 우려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며 '소년공' 출신 정치인으로 개혁행정을 펼치고 있는 이재명 지사 구하기에 본격 나섰다.

 

15개 광역자치노조 3만2천명의 조합원과 함께 하는 광역공노조연맹은, 경기도 공무원 노동자들과 광역연맹은 평소 이지사의 노동철학에 공감하던 지난 9월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2심 판결이후 큰 혼란에 빠졌다며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광역연맹은 "경기도에서 최초로 추진된 노동권익센터 설립, 노동국 신설, 청사 노동자 휴게실 개선,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경기도 콜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 노동이사제 도입, 노동복지센터 개소,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주치의 사업 시행, 경기지방 고용노동청 신설 등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중인데, 이 지사가 직을 상실할 경우 경기도가 계획했던 노동권익 신장 정책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광역연맹은 "정상궤도 반열을 향해 가던 각종 민생정책과 복지정책 사업들이 다시 후퇴할 것이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도민에게 전가될 것"이라며 이지사가 도정을 이어가기를 바랐다.

 

▲ 광역연맹 입장문    © 이재명 범대위 제공


광역연맹은 "경기도에 노동존중 문화가 굳건히 자리잡고 더 나아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부디 이재명 지사와 경기도 공직자들이 땀 흘리며 일구고 있는 경기도의 혁신과 변화를 외면하지 말아달라."며

재판장의 주어진 권한과 재량으로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결을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김현진 전 전남도 위원장이 맡고 있으며 서울시(신용수) 부산시(여정섭) 대구시(이상욱) 인천시(임치완) 대전시(김성용) 울산시(임순택) 경기도(유관희) 강원도(이호범) 충북도(이병민) 충남도(김태신) 전북도(최빈식) 전남도(장승규) 경북도(김영삼) 경남도(신동근) 제주도(오태권)가 함께 했다.

 

광역연맹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15개 광역시도자치단체 공무원노조가 함께 하고 있다.

 

▲ 경기도공무원노조의 도정공백 우려 탄원서와 입장문    © 이재명 범대위 제공

 

한편,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경기공노조는 "경기도청 공직사회는 그동안 추지냏 오던 24시 닥터헬기사업, CCTV설치, 체납관리단 운영, 공공건설공사 원가공개 정책, 어린이집 회계시스템 전면 도입, 중학생 무상교복 지원, 경기지역화폐, 기본소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차질이 생기고 이로인해 도민들의 삶에 직접적 피해가 생길것을 가장 염려하고 있다."라며 선처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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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한국언론인연대 회장,2015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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