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 한어총 가정분과위원장, 가정어린이집 원장의 교사 겸직 해소 등 현장의 목소리 전해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7:53]

이라 한어총 가정분과위원장, 가정어린이집 원장의 교사 겸직 해소 등 현장의 목소리 전해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9/16 [17:53]

▲  (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이라 가정분과위원장이 2019년 9월10일 명절 연휴를 앞둔 시점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정어린이집 영아보육의 공공성 강화 방안 토론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브로드스톰 제공

 

사단법인 한국어린이집 가정분과위원회 이라 위원장은 2019년 9월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가정어린이집 영아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보육지원체계 개편 적용 방안 토론회"에서, 원장의 교사 겸직 문제 해소와 보조교사 보다는 비 담임교사를 두어 영아보육의 안전과 보육의 질을 담보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라 위원장은 "보육체계개편을 위한 입법예고를 목전에 두고 있으나 현장은 시시각각 바뀌는 정부의 입장변화로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법의 취지만을 강조하기보다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규모별 특성이 반드시 고려된 유연한 정책이 입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이어 이라 위원장은 "획기적인 보육의 패러다임이 확립되는 시점에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차 토론회를 마련하였으며 심층적인 제 2차 토론회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조교사보다는 비 담임교사를 두어 영아보육의 안전과 보육의 질을 담보하여야하며 원장은 고유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토대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둔 10일 오후임에도 5백여명의 가정보육인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혜금 동남보건대학교 보육과 교수가 기조발제를 하고,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교직원 지원국장, 김종필 한어총 정책연구소장, 강성호 가천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가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김혜금 교수가 좌장을 맡고 주제발표한 교수들과 이미령 시전사임당어린이집 원장, 정정엽 한주어린이집 원장이 참여했다. 

 

▲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둔 9월10일(화) 오후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 5백석을 가득 메운 한어총 가정분과 임직원 및 교직원들과 국회의원들의 참석 모습에서 영아보육의 미래에 희망이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브로드스톰 제공

 

전국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토론회는 김순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주최,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와 한국통합보육학회 공동주관으로 열렸으며, 후원에는 보건복지부, 열린유아교육학회, 한국통합보육학회, 영유아 보육학회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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