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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은수미 시장, 성남시의료원 238명 비정규직 채용계획 철회하라!"

성남시의료원 비정규직 채용하려는 은수미 시장 규탄 기자회견 및 노숙 농성 돌입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6:00]

민중당, "은수미 시장, 성남시의료원 238명 비정규직 채용계획 철회하라!"

성남시의료원 비정규직 채용하려는 은수미 시장 규탄 기자회견 및 노숙 농성 돌입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9/16 [16:00]

▲ 김미희 19대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오른쪽)과 장지화 민중당 공동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민중당 제공

 

“은수미 성남시장은 약속을 지켜라”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1호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을 거꾸로 돌리려는 성남시의 행보를 규탄하며 결기를 밝히는 ‘은수미 성남시장은 약속을 지켜라’는 민중당 기자회견이 16일 오후 2시30분 성남시의료원 앞에서 열렸다.

 

민중당은 주민발의로 만든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 비정규직 채용계획 철회투쟁 승리를 위한 노숙농성에돌입한다고 밝혔다.

 

민중당은 "전국 최초 시민의 힘으로 만든 성남시의료원 가치와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이 약무보조, 진료보조, 환자 이송, 미화, 보안, 직원식당, 장례식장 식당, 콜센터, 운전 등 9개 부문 238명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고 고집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민중당은 "은수미 시장이 성남시의료원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비정규직 채용계획을 추진함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민중당은 주민발의로 만든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 비정규직 채용계획 철회투쟁 승리를 위한 노숙농성 돌입하는 기자회견을 연 것 입니다."라고 밝혔다.

 

민중당은 이날 노숙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성남시의료원 정상적 개원 차질에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중의 성남시의료원 원장에 일차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하며, 100만 성남시민과 함께 비정규직 채용 계획 철회 때까지 성남시의료원 정문 앞에서 노숙농성 투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라고 결기를 밝혔다.

 

▲ 민중당 김미희 성남중원구 위원장(오른쪽,19대 국회의원)과 장지화 민중당 공동대표가 노숙 농성에 돌입했다.    © 민중당 제공

 

한편, 노동전문가로 알려진 은수미 성남시장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정책1호로 정한 문재인 정부에서 여성가족 비서관을 한 바 있으며,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2005.3~2012.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동정책 자문위원(2008.12~2010.5),제19대 국회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민주당 노동담당 원내부대표(2013.5),새정치민주연합 환경노동위원회 위원(2014),전국 노동위원회 부위원장(2015)을 지낸 것으로 알려져 이번 비정규직 채용계획에 큰 의문이 일고 있다.(경력: 다음 백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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