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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법무부 장관 임명 반대 55.4% 찬성40.4% 15%p차

▲7월 정례조사에 비해 반대 의견이 크게 늘어(+15.3%p)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9/05 [19:16]

조국 후보자 법무부 장관 임명 반대 55.4% 찬성40.4% 15%p차

▲7월 정례조사에 비해 반대 의견이 크게 늘어(+15.3%p)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9/05 [19:16]

▲  조국 후보자 법무부 장관 임명 반대 55.4% 찬성40.4% 15%p차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통한 해명에도 각종 논란과 의혹들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장관 임명에‘반대한다’는 의견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9월 4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월 정례조사에서 조국 후보자의 차기 법무부 장관 임명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55.4%로 ‘찬성한다’(40.4%)보다 15.0%p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지난 달 7월 정례조사에 진행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찬반 관련’결과보다 반대 여론(+15.3%)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장관 임명에 ‘매우 반대한다’응답이 37.1%로 가장 높았으며, ‘찬성하는 편이다’22.0%, ‘매우 찬성한다’18.4%, ‘반대하는 편이다’18.3% 순으로 조사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반대한다’(55.4%)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60세 이상(67.0%), 권역별로는 대구/경북(70.8%), 직업별로는 무직/기타(63.3%),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78.3%),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94.3%)과 바른미래당(84.4%) 지지층, 기자간담회를 통해 논란 및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응답층(81.5%), 청문회 재개최 찬성층(73.7%)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임명에 ‘찬성한다’(40.4%)는 응답은 연령별로 40대(57.5%), 권역별로는 광주/전라(63.6%),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50.7%),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67.3%),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74.2%)과 정의당(70.4%) 지지층, 기자간담회를 통해 논란 및 의혹이 해소되었다는 응답층(84.0%), 청문회 재개최 반대층(76.8%)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8월 정례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9월 4일 하루동안 유무선 병행(무선79.5%, 유선20.5%)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2.6%(유선전화면접 6.3%, 무선전화면접 16.9%)다. 2019년 8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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