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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영유아 미디어 중독 예방 캠페인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8/24 [01:49]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영유아 미디어 중독 예방 캠페인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8/24 [01:49]

▲ 곽문혁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제8대 민간분과위원장이 2018년3월22일 취임사를 하는 모습     ©우리들뉴스D/B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위원장 곽문혁)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아이들에게 멀티 자극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장난감 등의 유해성을 알면서도 쉽게 쥐어주는 현실 속에서 미디어중독 예방을 위한 선언문 발표와 함께 전국적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굿바이 스마트폰, 헬로우 책 읽어주기 운동도 학부모와 연대하여 펼쳐나갈 것이며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영유아 미디어중독 예방 선포식’과 함께 2019년 전국확대임원연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8월 23일(금)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회원 200여명이 참석하는 확대임원연수는 민간보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정책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 자리에서 영유아들의 시기가 뇌발달에 결정적 시기임을 알고 미디어와 스마트폰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구하기 위한 ‘영유아 미디어중독 예방을 위한 선포식’과 함께 ‘차량 자석스터커를 제작’하여 전국적인 캠페인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결의한다. 국가의 당면과제인 저출산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태어난 아이가 미디어가 아닌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도록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굿바이 스마트폰,헬로우 책읽어주기 운동을 부모님들과 함께 연대하여 노력할 것임을 결의하는 선언문도 발표한다.

 

주요 참석 내빈은 국회 보건복지위위원장 김세연의원을 비롯해 최도자의원(바른미래당 간사), 남인순의원 등이다. 

 

1일차 주요내용으로는 영유아미디어 중독 예방 선포식에 이어 3편의 강의, 보육지원체계개편 시범사업 운영현황 발표, 문화공연 등이 이어지고 2일차에는 민간어린이집 주도로 진행되는 서울, 대구, 부산, 파주, 의정부 등 5곳의 사회공헌의 지역사회 연계활동 사례발표회를 시작으로 해서 곽문혁 위원장이 ‘민간보육! 희망의 문을 열다’이라는 제목으로 현안 설명회를 이어간다. 

 

곽문혁 위원장은 “이번 2019년 전국확대임원연수는 미디어 중독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구하는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직접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과 함께 연대하여 노력해야하며 기본적인 어린이집 운영은 뒤로 하고 국가의 공약방향만 잡아가고 있는 녹록치 못한 보육 현실을 꼬집으며 회원들을 위한 권익에도 앞장 설 것임을 강조한다.  

 

또한 단체의 내부결속력을 다지면서 보육료 산정의 법제화, 인건비 보전을 위한 지원 확보, 자율형 어린이집 등 민간보육의 새로운 운영모델 제시, 유·보일원화로 유아교육·보육의 놀이중심 현실화 등을 위한 정책비전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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