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사고 사망원인 절반 '화물차' 불량·불법 단속

4년간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의 47.8%가 화물차사고에 의해 발생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8:16]

충남청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사고 사망원인 절반 '화물차' 불량·불법 단속

4년간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의 47.8%가 화물차사고에 의해 발생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8/20 [18:16]

▲ 충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20일 오전 북부천 톨게이트에서 화물차를 단속하고 있다.     © 충남경찰청 제공

 

충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명교) 고속도로순찰대는 20일 오전 10시~12시에 걸쳐 경부고속도로의 북천안톨게이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와 합동으로 화물차 정비불량 등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19년 고속도로 화물차 집중단속 계획’의 일환으로, 화물차 후부반사지 및 등화장치 불량, 적재불량과 속도제한장치를 조작한 화물차에 대한 점검 및 불법행위에 대하여 집중단속 실시한 것. 

 

최근 3년간 교통사고에서 전체 사망자수는 2.2% 감소한 반면, 화물차 사고에 의한 사망은 4.7% 증가했고, 4년간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의 47.8%가 화물차사고에 의해 발생됨에 따라 고속도로순찰대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정비 불량 및 불법구조변경 등 화물차 불법행위에 대하여 매월 셋째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고속도로 톨게이트, 휴게소 등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교통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광고
예산군, 한국관광공사 '2월의 추천 가볼만한 곳' 선정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