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무료 물놀이장 운영 종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1:55]

천안시 무료 물놀이장 운영 종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8/20 [11:55]

 

▲ 그늘막을 설치한 무료 어린이 물놀이장     © 천안시 제공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원식, 이하 공단)은 지난달 20일 개장한 천안 무료 물놀이장이 지난 18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장한 천안 무료 물놀이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신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천안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광장 2개소에 마련됐다. 

 

유수풀과 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은 샤워실, 탈의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제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수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의무실을 운영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물놀이장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여름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은 오륜문광장 3만4521명, 도솔광장 1만6807명으로 모두 5만1328명에 달한다. 

 

이원식 이사장은 “시민들의 호응 덕분에 물놀이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말씀해주신 건의사항을 토대로 운영방향을 개선해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광고
민중당, "은수미 시장, 성남시의료원 238명 비정규직 채용계획 철회하라!"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