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시장-양승조 지사 '원팀', 전기상용차 부품산업 아산시 육성 등 주요 현안 해결 공동 추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05:10]

오세현 시장-양승조 지사 '원팀', 전기상용차 부품산업 아산시 육성 등 주요 현안 해결 공동 추진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8/14 [05:10]

▲ 오세현 아산시장이 충남도와의 협약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8월 12일 양승조 충남지사의 민선7기 2년차 시군 방문을 맞아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전기상용차 부품산업 육성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은 ‘유성기업사태 조기해결 촉구’ 공동 브리핑 후 친환경에너지타운, 아산시 노인회관, 아산시 보훈회관을 방문했다.

  

이어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도지사와의 대화 시간에서 복지, 지역경제, 보건환경, 문화체육관광, 민관협력 등 5개 분과 13개 주제의 분임토의에 대한 질의 및 답변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도지사와의 대화 시간에서 복지, 지역경제, 보건환경, 문화체육관광, 민관협력 등 5개 분과 13개 주제의 분임토의에 대한 질의 및 답변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번 양 지사 방문은 ’아산시 더 큰 시정위원회‘ 위원, 유관기관 및 단체종사자 등 시민 160여 명이 주제 분야별로 분임토의를 통해 문제해결 방안과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해 결과를 발표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분임토의 주제와 제안 및 건의사항으로 ▲발달장애인 안정적 돌봄서비스 지원방안으로 인건비, 운영비, 시설비, 교육프로그램 지원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방안으로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마련 및 아동 교육 프로그램비 지원 ▲청년&지역기업 연계 취업지원 방안으로 충남 산업단지 지역 청년 우선채용, 기숙사 건립, 취업교육 확대 지원 ▲신성장동력 KTX 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방안으로 아산탕정R&D집적지구에 유치 및 천안아산 강소특구지정에 아산지역 포함 ▲도시개발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위임사무 범위 확대 ▲정신질환자 체계적 관리 방안으로 당직정신의료기관 지정에 따른 운영비 지원 ▲공공문화시설 확충 방안으로 아산문예회관 건립 지원 등이 제시됐다.

  

▲ 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시장은 12일 저녁 6시경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전기 상용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충청남도·아산시 정책협약을 맺었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어 열린 ’전기상용차 부품산업 육성 지원‘ 협약은 충남도와 아산시의 대표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산업 재도약을 위한 것으로,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자동차로 전환되는 시대의 요구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및 신제품 개발 및 수출 지원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역활력프로젝트 사업을 우선 추진해 충남과 아산의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 (상단 좌에서 우로) 유성기업사태 해결촉구 기자회견, 아산친환경센터 방문,(하단 좌에서 우로) 아산시노인회관, 아산시 보훈회관, 공감 시민 토론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부품소재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다“며, ”아산은 자동차부품 기업이 434개로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는 때,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전기상용차 부품산업이 아산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지사와의 대화 행사 사진>

▲ 양승조 지사 아산시 방문, 아산시 시정위원회와 공감 토론. 이날 토론은 오세현 시장,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 현인배 의원, 김희영 의원, 김수영 의원,김미영 의원, 최재영 의원,홍성표 의원, 충남도의회 김영권 의원, ㅇ안장헌 의원, 조철기 의원, 충남도-아산시 실국장,   ’아산시 더 큰 시정위원회‘ 위원, 유관기관 및 단체종사자 등 시민 160여 명이 주제 분야별로 분임토의를 통해 문제해결 방안과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해 결과를 발표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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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분과 장찬우 위원(굿모닝충청 기자)이 문예회관 도립 500억 지원을 요청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백의종군길 연계, 곡교천 치수 관리 등에 대해 건의했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지역경제분과 이문규(더큰시정위원회)씨가 도시개발사업 활성화방안으로, 2030년 50만 인구 아산시 실현을 위한 기본적인 수단인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입안 및 지정권한을 기초자치 단체에 위임하여 해당 시,군에 걸맞는 도시개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어 도시개발사업의 행정절차를 1)개발계획의 변경과 2) 실시계획 인가 권한을 시,군에 위임하여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한 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요청했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지역경제분과 박상철 (충남고용네트워크)씨가 청년과 지역기업 연계 취업 지원방안에 대해 건의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도지사와의 아산시민 대화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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