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오가면 예산농장, 사랑의 달걀 3,000판 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12개 읍면에 전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8/06 [08:50]


 예산군 오가면 좌방리의 양계농장인 예산농장을 운영하는 김영식 대표는 지난 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900만원 상당의 직접 생산한 계란 3000판을 군에 기탁했다.

 

 이날 농장을 방문해 계란을 수령한 읍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란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식 대표는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계란을 기탁하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에 계란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접수된 계란을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2개 읍·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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